분노,화,우울증 조절하는 방법 혹은 훈련 .......총론

분노,화,우울증 조절하는 방법 혹은 훈련                


1. 무시하라

우리들은 타인으로부터 혹은 사회로부터 좋은 면에서든 늘 터무니없는 취급을 받는다.
현실은 자유분방하고 웅대하여, 꼼꼼하게 쓴 금전 출납부처럼 손익계산이 한눈에 딱 들어오듯 오차없이
딱 들어오는것이 아니다.
수조 수억의 인간이 지금까지 그런 얄궂은 운명을 받아들였던것이다.
왜 자신만이 유독 그것을 거역하고 이치에 꿰어맞추려는 것일까?........소노 아야꼬


진지하게 답하자면,
오프에선 누구한테 열내고 그럴일이 없다.그런놈들은 상대를 안하지.
그리고 애초에 내가 말하는 그런것들 자체가 난 가급적 틀린 말이면 안하려고 들고.
저새끼 이상하다,라는 직감이 발동하면 상대안하지.
근데 그럼에도 덤비는 놈들은 확실히 상대한다.밟거나 욕을 할 필요도 없어.
아닌건 아니라고 말하면 된다.
가끔 진짜 비열한 인간들이 있지.근데 그런 인간들은 내버려두면 알아서 깨진다.
내가 건드리고 할 필요도 없고..............이영훈


시크릿이라는 책을 보면 자석 이론이 나온다.
우주의 형질은 유형 무형의 거대한 자석 덩어리라서
사악한 생각을 하거나 행동을 하면 온갖 사악한 것들이 달라붙어 결국 불행해진다고.


정도의 차이일뿐 대부분 겪는 문제입니다.
자신이 행복해지면 더이상 갈굼이나 왕따에 연연하지 않게 되며
그들은 자연스럽게 불행해집니다.
악은 그자체로 비천한겁니다.
왜, 그 비천한 것들 때문에 속을 썩습니까?
한걸음만 돌아서면 신세계인데요...................................마이클럽 user

모든일에는 의미가 있기 마련이고, 실수를 통해 배움으로써 더 강해진다.
깨달은걸 취했다면
이제
무시하라.



2. 나 자신을 용서하라

자책하지마라.
용서란 더 나은 과거를 향한 모든 희망을 포기하는것이다.

실수란 고된 방식을 통해서만 배울 수 있는, 삶이 주는 귀중한 가르침이다.



3. 마인드 서핑

감정의 소용돌이를 조절하려고 애쓰지말고 채널을 돌려라. '딸칵'

모든 증상의 적절한 치료법은
정신수양을 통해, 쓸데없는 생각을 하지 않도록 버릇을 들이는것이다..............버트런드 러셀



4. 오늘을 살아라

우선순위를 매겨라. 중요한것이 무엇인지 잊지말라.

열심히 살았던 삶의 태도는 핏속에 녹아 몸속에 흐르면서 남아있다.
지식은 유한하지만 치열한 삶의 방식은 평생 가기 때문이다........................................................안철수

안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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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고....................박찬욱

(호주엔 '브래드버리하다' 라는 동사가 있다고 한다. 한국의 스피드스케이터들이 다 넘어지는 바람에, 끈질기게 출전하던 고령의 브래드버리가 금매달을 딴 사건을 말하는데 '운은 노력에 비례한다'는 뜻)

5. 순간을 즐겨라

햇빛을 쬐고, 맘에 드는 옷을 입고, 빵굽는 냄새와 커피향을 맡고, 좋아하는 음악을 듣고, 개콘을 보고 '하하' 웃어라.

만물에 우주의 기운이 깃들었다고 믿는다. 이렇게 우주 전체와 왕성하게 친구하며 지내는 아이들이 우울증에 걸릴일이 없고 천재적인 창조력을 무궁무진하게 발휘하면서 사는것이 당연하다.................목수정
 
 
 
총론.............................
 
 
러셀이 말씀하시되
치유가 불가능하다면 불가피한것으로 받아들이되
그것을 벗어난 다른 영역, 다른 시대, 다른 행성을 생각하며  (이 부분 웃김)
그 악을 참고 살 만한 것으로 만드는 수 밖에 없다고 하셨습니돠...........................................................................................................'게으름에 대한 찬양'  중
 
다만
참고 살만한 것으로 만드는 와중에
현실감각을 잃으면? 안되긴 하겠죠.
이것도 능력인듯.
 
여튼 
러셀 말대로 우주 차원에서 볼 때 인간은 한심할 정도로 우연적이고 하루살이 같은 존재에 불과하다는 사실에 대한 철저한 이해가  때로 필요하다고 봅니다.
우린 우리 자신의 일들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하고 너무 심각하게 느끼는건 아닌지.
    • 안되면........................말고 <-이게 짱

      저도 채널 돌린다거나, 안맞는사람 같으면 그냥 상대 안하고 이거 잘 하거든요.

      근데 가족같은게 문제라고요.. 같이 사는 사람일 경우.. 완벽한 무시가 불가능! ㅜ_ㅜ 그사람을 바꾸기가 너무나 힘들다는걸 알지만 흑흑
      • 저도 안됨 말고~ 이게 최고. 인생 모토..

        마지막 말씀도 동감. 위 정신으로 평생 그럭저럭 잘 살아왔는데.. 이게 배우자에 걸리니 쉽지가 않..화병 장난 아님-_- 아마 앞으로 자식한테도 쉽지 않겠죠..아..
        • 저는 여동생때문에 요새 좀 힘들어서 빨리 시집가버려라 하고 있어요 속으로..ㅋㅋㅋ (어느세월에)
    • 근데 저 여기에 있는거 되게 실천 다 잘하는편임.. 그런데도 감정기복 쩔구 막.. 어쩌구 저쩌구 한게 함정 ㅋㅋㅋ
      • ㅋㅋㅋ 사람님은 부처가 아니니까요
    • 이영훈은 누구에요?
      • 문학동네 신인상이랑 작가상을 휩쓴 촉망받는 신예예요. 체인지킹의 후예
    • 가운데 브레드버리 하다의 어원이 나오게 된 경기 기억나네요.
    • 좋은글이네요~

      인간은 깨달은뒤에 그걸 정리하고 개념화하다가 다시 묶인데요.

      이미 끝난생각은 버려라 그게젤 힘들어요
      • 저도 이런글 써놓고 잊어먹고 괴로워해요 ㅎ
    • 화가 나게 한 넘에게 어떻게든 복수해라.
      우울하면 고기 먹어라.

      로 살고 있는 저와는 거리가 있군요!
      • 시간과 공간에 제한없이 언제든 법적 도덕적 책임을 물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가장 빠른 치유구요. 그렇게 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인것이 문제
    • 러셀옹 말이 젤 와닿네요. 누구 말대로 마음의 상부구조를 명확히 하면 정리와 수습이 빠를지도요. 자기가 믿는 세계의 범위, 우주의 규모를 확장시키는 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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