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인들이 싫어하는 질문들.youtube



자막은 없지만 문장이 짤막짤막한 편이라 대강은 들릴 것 같아서 가져와 봤습니다.


미국 코미디언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아시아계 스탠드업 코미디언은 저는 처음 보는군요'ㅅ'

무엇보다 이 분 표정이 대박이어라ㅋ


제가 여태까지 해외에 나가있었던 기간을 다 합쳐봐야 서너달 될까 말까인데

여기서 나오는 것 중 1/3은 들어본 것 같구만요ㅋㅋ



아 그리고 여기 달린 베플이 압권입니다.


"다음번에 어떤 백인이 나한테 남한에서 왔냐 북한에서 왔냐 물어보면, 나는 지체없이 '남한' 이라고 대답하겠어. 1초의 지체도 없이, 나는 그 사람이 남부연방인지 북부연방인지 (Confederate or Union) 물어보겠어."

    • 발음이 참 좋아서 따라하고 싶네요. 발음연습~
    • 라인하르트쪽이니? 양 웬리 쪽이니라고 물어보는 웨스턴들도 있을까요?
    • 하지만 이 사람이 상정하는 아시안은 아시아에서 온 아시안이라기보다는 아시안 어메리칸이겠지요. 우리들조차 아시안 어메리칸은 덜 미국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물론 미국에 사는 외국인인 저도 저 중 몇 가지 질문에는 기분나쁘긴 하겠지만요.
    • 청년이 잘생겨서 중간까지 봤는데 저는 클리셰 느낌으로 (그러니까 질문을 하기 위해 질문을 한다는 느낌으로?) 저런 질문을 들어본 적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제가 나서서 농담으로 할 땐 있습니다. 컴퓨터 문제 생기면 제가 나서서 "미안타 내가 이런 건 고쳐야 되는데" 이러죠.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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