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타주'를 본 소감...

예상했던대로 시시한 영화였어요. 그래도 별 거 없을 줄 알고 봤으니 시간낭비 돈낭비는 아니였지만요. 심지어 조조로 봤고.


대신 좀 의아한 체험을 했는데, 피곤한 상태로 영화를 보다 잠들었거든요.

잠들기 전에 엄정화가 범인 찾으려고 특정 행동을 반복하는 구간을 봤는데 깨고 나니깐 계속 같은 상황이더라고요.

순간 시간여행에 성공한 건가 싶었어요.


음, 영화에 대해선 정말 할 말이 없습니다.

근데 최근들어 이렇게까지 컷 낭비가 심한 영화는 본 적 없는 거 같아요.

    • 범인은 당연히(?) 엄정화였나요?
    • 보기는 싫은데 궁금하기는 하네요. 이런 것도 스포일러 게시판에 올라오려는지.
    • 전 영화보는 내내 가슴이 너무 먹먹하던데... 제 돈 다내고 봤거든요

      어쩜 그렇게 최선을 다해 저퀄의 드라마스럽게 흘러가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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