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인] 이런 증상은 뭐라고 하나요?

지인이 문득 고백하기를 자신은

 

꽃 경매장이나 사무실에 책상이 줄서서 있다거나 하는

 

그런 곳을 가면 가슴이 쿵쾅쿵쾅 뛰고 답답해진대요.

 

흠, 뭘까요?

 

그런 장소가 흔한 것은 아니라서 사는 데 불편한 것이 없으니까

 

딱히 치료에 대한 생각은 없고, 저도 그정도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그냥 이런 증상의 이름은 뭐라고 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매번 저는 꽃 경매장이나 책상이 줄서있는 사무실에 가면 답답해집니다라고 말하고 다니는 건 번잡하잖아요.

    • 협소공포증같은 게 아닐까요? 화원처럼 탁 트인 공간에서는 그런 증상이 안 나타난다면요.
      • 공포증같은 것을 느끼는 장소로 든 예시들이 넓은 데 뭔가 줄서있다-꽉차있다의 공통점이 있던데 맞는지는 아리까리하네요.
    • 줄서 있는 건 잘 모르겠고, 물건이 많이 있는 곳에 대한 공포는 polyphobia라는 단어가 있어요. http://phobialist.com/ 여기에 해당하는 단어가 있는지 한 번 찾아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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