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엽편] 옆집은 19금

    • '좋다'라는 말이 물음표를 달았다가 느낌표를 달았다가 - 이 부분이 좋아요. 진짜 그렇죠.

      그리고 결말이 좀 상투적이네요. 하긴. 옆방 19금 신음소리라는 소재 부터가 그렇지만
      and 그게 옆에서 들린다고 옆방소리는 아님. 요즘 층간소음이 일어나는 구조가 그렇다고 하더군요.
      • 옆집 맞아요 사실은 벽에 컵대고 들었음. (누가?)
        + 배관이 있는 벽 경우엔 더 미스테리어스하게 퍼진다더군요.
        저희집은 욕조에 물 채워서 잠수하고 있으면 여러집 소리가 한꺼번에 들려요. 데어데블이라도 된 기분.
    • 갑자기 옆집의 옆집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 그럼 옆집은 울림통?
    • 왼쪽 집문을 열었어야 하는데 빈 오른쪽 집을 열었다던지?
      • 집안에서 왼쪽인데 나가면 오른쪽이란 걸 까먹고...
    • 하고 잽싸게 튄거죠?
      ...
      • 그래서 먼지... 흠흠..
    • 그냥 솔로생활이 오래되서 미쳐가는 처절하고 불쌍한 모습이야기인걸까요..
      • 서.. 설마요 그럴..리가 그거 뭐야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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