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분담한다고 양성평등 부부 되나요?
조창현 소장은 "남편과 아내는 살면서 의지하고,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동등한 위치이지, 부모와 자식처럼 어느 한 쪽이 일방적으로 사랑과 배려를 요구하거나 줄 수 있는 위치가 아니다"라고 말한다.
전통적으로 우리 사회는 유교사상이나 효사상의 영향으로 남성 중심적인 부부문화와 사회문화가 주를 이뤄온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유교사상과 효사상이 근본적으로 양성 불평등한 이념을 가진 것은 아니다. 정착되면서 왜곡된 것이다. 때문에 우리나라는 양성평등을 논할 때 아직 여권신장이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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