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쥬'는 어디까지 허용 되나요

이번에 방송국 PD시험 지필을 보고 와서

 

약간은 실무적으로 영화를 곱씹어 보았어요.

 

오마쥬라는 이름으로 남의 것을 마구 따오고

 

(아마 다른 장르를 따오는 것이 유리할 것이고)

 

움베르토 에코의 말처럼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는 핑계를 대고

 

누군가 의의를 제기하면 이것은 오마쥬입니다, 존경의 표시죠, 라고 하고.

 

그렇게 따오기만 하면 베낄 것이 너무 많아요.

 

정보화 시대에 넘치는 것이 자료니까.

 

물론  TV만큼 메이저한 장르는 없기 때문에, 인용을 당한 분께도 나쁜 처사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양심상 기준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어느 정도여야 보는 사람들이 안 불편하게 여길까요.

    • 보는사람이 판단할때, 아 그 작품을 상당히 좋아했나보네 느껴진다면 오마쥬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1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