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같겠지만, 이렇게 늙었으면 좋겠어요.

몇일전

필립 세이무어 호프만에 대한 글이 올라왔었더랬죠.

마침 the boat that rocked 를 복습중인데..

 

세이무어 호프만 보다 빌 나이가 계속 눈에 밟히네요.

 

물론 최고의 배우이기도 하지만,

제가 늙는다면 빌 나이 할아버지 처럼 되고 싶어요.

어쩜 49년 생이 이렇게 섹시해도 되는겁니까..

탁월한 패션감각은 또 어떻.....

 

아....

 

솔직히 고령? 배우 중에 이만큼 까리(?)한 배우 있을까요? 

 

 

 

 

 

 

 

 
































    • 아....
      제가 정말 좋아하는 아저씨입니다...
      하지만 생각해볼때 저는 늙으면 필립 셰이무어호프만 체형이 될것 같습니다..
    • 저는 이 아저씨 (할아버지라니ㅠㅠ) 때문에 그 영화를 네 번은 돌려 봤어요. 어흙.
    • 아...ㅎㅎㅎ 이렇게 늙으셔서 연말엔 산타걸에 둘러싸여 캐롤을 부르며 보내실 건가요.
    • [러브 액추얼리]에서 좋았어요.
    • 49년생이면 이제 갓 환갑을 지난 나이네요. 요즘은 60세 정도면 새파란 청춘입니다. 섹시함으로 말하자면 사실 60대가 넘어가면 좀 힘들지만 50대 중후반까지만 해도 여성이든 남성이든 여전히 섹시한 사람은 주위에도 살펴보면 드물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이들은 젊었을때도 미모로서 사람들로부터 주목받았을 거라는거. 어렸을때 잘생긴 사람은 늙어서도 잘생겨서 인기많고, 어릴때나 나이들어서나 별볼일 없는 사람은 여전히 별볼일 없는 이 드러운 세상~~!
    • 폴뉴먼이 레전드셨지만 돌아가셔서...
    • 빌 나이가 액션도 찍었다는 사실! 뱀파이어로 나왔을 때랑 좀비로 나왔을 때가 최강이었습니다.
    • 언더월드에서 벰파이어 두목으로 나왔을 때 나름 어울렸습니다. 영감님 특유의 억양이 좋아요.
    • 캐러비안의 해적에서 문어인간 위엄.ㄷㄷ
      2nd, 3rd 손구락이 유난히 발달하신...:)
    • 어둠의속 / 빌 나이는 목소리나 제스쳐로도 금방 알아채죠. 문어 수염을 덕지덕지 붙였더라도 한눈에 알아본다는,.
    • 하악하악 솔직히 섹시한 남자배우 뽑으라면 브랫핏보단 이분.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1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