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디씨 인사이드 김유식의 꼬리 자르기

최근에 이런 얘길 했나 보더군요.




말투 오글거리는 건 그렇다 쳐도...

빤히 이런 게 자료로 남아 돌아다니는데 말입니다.






"왜 니 자식이라고 말을 못 해!! 왜 니가 낳아 길렀다고 말을 못 하니!!!!"


라고 외쳐주고 싶네요.

인터넷 사이트 운영하면서 인터넷의 속성도 모르나. 것 참.


하긴 요즘 일베 덕에 디씨 이미지가 상대적으로 많이 나아지긴 했죠.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이렇게 뻔뻔하게 이미지 세탁을 시도해서야 원. 웃기잖아요.





그렇습니다.

    • 놀랍네요. 저런 인간이었다니~ 뭔 룸살롱이나 업소 관련한 갤러리도 있지 않았나요?;
    • 응? 디씨 이용자라면 더구나 증거를 만들어 뒀을 텐데?->라고 생각한 게 맞았군요.
    • 만두대장 실망이네요..
    • 으앗, 로이배티님이 김유식 관련글을! ㅎ 제 마음속의 이미지로는 로이배티님과 김유식 매치가 안되서 이 글이 그냥 자체로 이질적입니다. ㅎ
      김유식 변명해줄 생각은 추호도 없지만 그래도 일베의 반사회적 게시물이 5.18 관련만은 아니니까 이정도 발언으로 일관성 없다 치긴 좀 그렇지 않나~ 뭐 그런 생각합니다??? 여튼 김유식도 일베는 싫은가보네요. ㅋ
      • 김유식이야 워낙 유명인이었으니까요. 제가 디씨에서 들여다보는 곳은 카라, 인피니트, 피자 갤러리 뿐이긴하지만 주워듣는 얘긴 많죠. ^^;



        말씀대로 5.18이야 그렇다쳐도 막장갤, 정사갤의 숱한 전설의 레전드급 행태들을 생각할 때 김유식이 저런 말을 할 입장은 아닌 것 같아요.
        • 그렇죠. 이질감은 근거 없는 느낌에 의한거고, 김유식이 저런말 당당하게 할 입장 당연히 아니죠. 여러가지 의미로 재밌습니다. ^^;
    • 댕겨오셔서 유해진 건지 몸 사리는 건지 뭔지
    • 거의 윤창중의 "나는 그런 사람이아니다"급인데요. ㅋㅋ
    • 저 양반이 이정도일 줄은 몰랐는데... 야밤에 혈압이 확 오르는군요
    • 저기서 말하는 책은 어떤 책이죠?
      읽어보고 싶은데 말이죠.
      제가 읽은 책에서는 다 반란수괴 전두환에 저항해 들고일어난 민주 항쟁이었다고 했거든요..
    • 김유식씨가 저런 마인드로 바뀐건 아마 감옥갔다오고 나서부터였을꺼에요. 그전까지는 특별히 저런 마인드를 드러내진 않았어요.
      근데 유식대장이 노는 게시판도 몇 없거려니와 워낙 게시판도 많고 그래서 운영자가 저런다고 전체가 또 저렇게 흘러가지도 않아요.
      딱히 운영자가 자기 반대되는 사상에 제재를 가하거나 하는것도 없거든요.
      • 제가 글을 잘못썼네요. 말씀대로 디씨는 김유식이 바라는 대로 흘러가는 곳이 아니죠.
        맨 위 캡쳐의 '표현의 자유만이 관리 철학이면 위험하죠. 그 표현의 자유가 법률과 정서 안에 있어야죠.' 라는 말 때문에 올린 글이었습니다.
        지금은 모르겠지만 디씨가 정말 저런 기준으로 운영되는 곳이었으면 일베의 시발점이 될 일도 없었을 거라고 생각해서요.
        • 시발점의 측면에서면 "다른 쪽에서의" 법률과 정서안의 표현의 자유를 지키다 일베를 생기게 만들었죠(야한 일간베스트 자료라던가.... 내용이 과격해서 알바가 컷해버리는 글이라던가...)
          일베를 정치 쓰레기장으로 만든건 일베 운영자의 탓이죠. 대놓고 한쪽 편을 드는걸 시스템화 해버렸으니까요.
          디씨는 물론 갤마다 분위기가 다릅니다만, 적어도 쓰레기가 나오면 알아서 치우려는 시도가 가능하고 많은 게시판들이 실제로 그렇게 돌아가고 있죠.
          그렇게 쓰레기를 치웠으면 그냥 소각됐어야 하는데 일베가 생긴 바람에 쌓여서 썩어들어가고 있는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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