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가의 서' 에서 이성재....

몇년전에 이성재씨 행보가 안타깝다는 글을 쓴 적이 있었죠.

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해도 나혼자 산다 출연한다 했을때 걱정이 많이 들었었어요.

 

'구가의 서' 를 잠깐씩 보지만 이 드라마가 끝나면 뭔가 전진 할 것 같은 가능성은 지금도 많이 남기는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한쪽에서는 '공공의 적'과 쌍벽을 이루는 역대급 악역이라 악역 이미지가 너무 강해질것 같다는 걱정도 있더군요.

 

저는 좀 더 지켜보고 싶어요.

비록 포스면에서는 유동근씨보다 조금 밀리긴 해도 차기작에서 다른 이미지로 전환 시킬 가능성은 남겨놓았으니까요...

 

다음에도 배역비중은 예전처럼 주연급은 아니겠지만...대게 이 연령층이나 이 정도 경력되는 배우면

주연급이니 조연급이니 따질 필요는 없어지더군요.

    • 나혼자산다, 구가의서 둘다 잘한 선택이라고 봅니다.

      나혼자산다는 이성재라는 배우에게 친밀감과 (젊은세대에게)인지도를 올려주고 있고요.

      구가의서는 그가 더이상 주연이 아닌 조연으로 충분히 활용가능한 배우라는 것을 널리 알리고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공공의적에 비하면 포스 모자릅니다. 공공의적의 이성재는 역대급이죠.

      나혼자산다에서 이성재씨 부모님과 회식하는 장면을 지나가다 봤는데요.

      아버님이 더이상 공공의적 같은 역할 하지 않기를 바라시는 모습이 인상깊더군요.
    • 진짜 이성재의 예능 선택은 본인에게 있어선 신의 한수라고 생각합니다.
    • 잘하고 있는 것 같아요 저는.. JTBC의 아내의 자격도 정말 좋게 봤구요
    • 아내의 자격에서 반대로 김희애남편 역으로 못되게 변신한 그분도 이미지 순식간에 뒤집어지더군요. 역시 카멜레온 같은 사람들이에요. 이성재 무섭대요. 공공의 적도 생각나고. 얼굴만 봐선 선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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