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끼의 대표작

아래 리스트를 보고 하루끼를 모두 표현했다고 할수있는 대표작좀 추천 바랍니다.

하루끼 신간도 곧 나온다는데 아직 한편도  읽어보지 않은지라 읽어 보고 싶어집니다.

디시쪽에 올라온걸 보니

언더그라운드,약속된 장소,쥐3부작(바람의 노래를 들어라,1973년의 핀볼,양을 쫓는 모험) 원더랜드, 댄스댄스, 상실의 시대 이정도 추천이 되고 있군요.

    • 태엽감는 새와 렉싱턴의 유령이 저한텐 대표작이네요. 꼭 렉싱턴의 유령이라기보다는 단편들이요.

      댄스 댄스 댄스, 양을 쫓는 모험 등 초기작을 좀 안보긴 했지만요.
    • 뭐 일반적인 대표작이라면 초베스트셀러인 상실의 시대죠..<br />저한테 2000년이전의 작품중 대표작이라면 저도 태엽감는 새를 뽑겠습니다..<br />2000년이후라면 해변의 카프카.
    • 제 개인적인 추천작은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노르웨의의 숲, 태엽감는새 정도요
      그리고 하루키는 장편보다 중단편이 취향입니다.(순전히 개인적인 사견)
    • 전 쥐3부작과 세상의끝과 하드보일드원더랜드 추천합니다. 하지만, 문학사상사 것은 비추천

      -.-;;;
    • 하루키 팬인 동기는 저한테 계속 태엽감는 새를 읽으라고 강권하고 있어요.
    • 저의 경우엔 세상의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상실의 시대를 추천합니다.
      쉽게 읽히면서도 하루키만의 느낌을 자연스럽게 전달해주는 것 같아요.
      하루키가 마음에 드셨다면 쥐3부작과 함께 댄스댄스댄스 까지 읽어줘도 좋겠죠..

      그리고 "대체 뭐라는거야..." 라면서도 계속해서 다음편 또 다음편을 읽게 되는 단편집들을 추천합니다.
    • 우선 장편/ 단편집/ 에세이집으로 나누시고..(언더그라운드는 뭐랄까요 르뽀?/ 위 목록은 다 섞여 있고 일본에서 발간된 그대로 한국에 번역되지 않은 책도 많을겁니다. 단편집같은 경우가 특히) 지금 나오는지 모르겠는데 <지금은 없는 공주를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엮어 번역된 단편집에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먼 북소리>는 에세이집 중 가장 좋았고요.
    • 상실의 시대요.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도 하루키를 잘 보여주는 것 같아요.
    • 빵가게 재습격 같은 걸 지금 다시 보면 짜증나서 쓰레기통에 던지겠죠.
    • 댄스댄스댄스란 태엽감는 새, 그리고 그닥 대표작으로 여겨지진 않지만 "국경의 남쪽 태양의 서쪽"도 참 좋았어요. 언제 다시 완독하고 싶네요
    • 하루끼의 작품도 많지만 읽으신분들의 추천작도 각각이군요.
      단편이야기는 많이들 회자하던데 리스트에 없어도 꼭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덧글중에 표를 집계해보니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5표
      태엽감는 새 연대기 5표
      상실의 시대 4표

      이렇게 나왔는데 이 세권부터 꼭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추천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 상실의 시대가 유명하긴 한데 작가 월드 전체적으로 보면 그만큼 이질적인 것도 없어서 하루키의 작품으로 추천하기는 영...-_-
    • 저는 단편집인 <신의 아이들은 모두 춤춘다>를 좋아합니다만 일반적인 추천은 아니네요.
      알려진 하루키라기 보다는 미국 단편 느낌이 많이 납니다.
    • 1Q84 가 한표도 없는건 흥미롭군요. 그래서 전 여기에 한표. 마라톤 중독인 작가가 마라톤에 대해 쓴 책도 추천합니다.
    • 예전에 듀게에서 한번 집계된 적 있습니다. 하루키가 인기가 많네요.
      http://djuna.cine21.com/xe/board/1015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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