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캡틴 마이 캡틴

우연히 유튜브에서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 영상을 다시 보게 됐어요. 이게 벌써 20년 전에 만들어진 영환데..아직도 전혀 낯설지 않게 느껴지는 설정들이 당황스럽기까지 하네요. 자유의 나라(?)인줄 알았던 미국에도 우리같은 입시와 팍팍함이 있다니 놀라웠던 기억이 나요. 10대 소년 에단 호크도 참 풋풋하고..

뭣보다 마지막 장면은 여전하 마음을 울리네요. 울고 말았다는 ㅠㅠ
http://youtu.be/UJsjNNp0f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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