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하여 본인은 김○○ 집을 방문하여 김○○과 그의 처, 그의 장모 윤○○와 저의 가족(본인, 처, 딸 하지혜,아들 하○○) 모두가 있는 자리에서 김○○에게 너의 장모가 주장하는 사실이 맞는지 여부를 삼자대면한 자리에서 명확히 밝히라고 하였으나 김○○은 끝내 묵묵부답으로 일관하여 우리 가족을 더욱 분노케하였으며 문제 발단의 핵심 당사자로서 전혀 무책임한 행동을 했을 뿐 아니라 어떠한 분명한 태도 표명을 하지 않음으로써 의혹을 더욱 증폭시키고 감정의 골을 더욱 깊게 만든 결과가 되었습니다.
저 엄변호사 블로그 글 읽고 깜짝 놀랐습니다. 판결도 다 났으니 사실이라고 봐도 되겠죠? 사실이 저렇게 강하게 펄떡거리는데 평면적으로 악과 범죄를 그리는 픽션은 정말 직무유기에요. 그나마 판사가 엮이고, 죽은 피해자가 법대생이고, 피해자의 아버지가 거액의 비용을 포함해 필사적으로 나섰고, 언론에 크게 나간 모든 결과가 다 합쳐서 저거라고 생각하니 정말 착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