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펌]정의는 죽었다...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30528102411893

 

진짜 테이큰 저리 가라네요...

    • 아까 기사를 보고 몸이 부들부들 떨리고, 그러다가 또 조금 있다가 배가 고프고 밥이 넘어갈 걸 생각하니 이상합니다.
    • 이성으로는 사형제도를 반대하나...
    • 아우 진짜 열받네요.
    • 지난주 그것이알고싶다에 나왔었죠.

      '사모님'이란분은 호화병실에서 개인 간병인두고 잘먹고 잘자더군요

      들어보지도 못한 기업이더만 그정도로도 법의테두리를 벗어날수 있다니!
    • 11년이 지나도 아버지는 딸을 지키지 못한 것을 자책하는군요. 가슴이 아프네요.

      검찰이 이런거 이제 절대 안된다는거 좀 알게 해주고 싶네요.
    • 사형제 강력히 반대하고 감정적인 거 정말 혐오했는데..

      내 아이 생긴 후 부턴 이런 거 볼 때마다 모든 게 혼란스럽고 그냥 다 죽여버렸음 좋겠단 생각밖에 안 들어요. 이젠 아무 말도 못하겠어요..
    • jungkwon chin ‏@unheim 15시간
      해당 사건에서 살인범의 변호를 맡았던 엄상익 변호사의 글입니다. 자세하네요.
      http://blog.naver.com/eomsangik/40022259703

      ...읽다 끔찍해서 잠시 쉬었습니다.
    • 그리하여 본인은 김○○ 집을 방문하여 김○○과 그의 처, 그의 장모 윤○○와 저의 가족(본인, 처, 딸 하지혜,아들 하○○) 모두가 있는 자리에서 김○○에게 너의 장모가 주장하는 사실이 맞는지 여부를 삼자대면한 자리에서 명확히 밝히라고 하였으나 김○○은 끝내 묵묵부답으로 일관하여 우리 가족을 더욱 분노케하였으며 문제 발단의 핵심 당사자로서 전혀 무책임한 행동을 했을 뿐 아니라 어떠한 분명한 태도 표명을 하지 않음으로써 의혹을 더욱 증폭시키고 감정의 골을 더욱 깊게 만든 결과가 되었습니다.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21299


      전직 판사였다는 김모씨가 원인제공을 톡톡히 했네요. 장모만 미친 여자고 사위는 결백한 줄 알았더니... 같은 부류의 인간들이네요. 치떨립니다.
    • 저도 엄변호사의 글을 읽었었는데, 사위 김판사가 정말 이해가 안가더라고요. 애써 이해하려고 하면, 매매혼으로 받은 7억을 토해내야 하는데다가 칠성파를 동원해서 살해할 수도 있다고 협박을 받았으리라 짐작은 합니다만.
      • 그러게요. 뚜쟁이에게 중개비용 안 줘도 된다던 그 패기는 어디가고..
        ...조금 더 생각해 보니, 그냥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하며 이기적인 인간' 정도로 보면 이해가 되기도 하네요.
    • 옛 애인에게 해가 갈까 봐 보호해 주려고 그런 걸까요?
    • 저 엄변호사 블로그 글 읽고 깜짝 놀랐습니다. 판결도 다 났으니 사실이라고 봐도 되겠죠?
      사실이 저렇게 강하게 펄떡거리는데 평면적으로 악과 범죄를 그리는 픽션은 정말 직무유기에요.
      그나마 판사가 엮이고, 죽은 피해자가 법대생이고, 피해자의 아버지가 거액의 비용을 포함해 필사적으로 나섰고, 언론에 크게 나간 모든 결과가 다 합쳐서 저거라고 생각하니 정말 착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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