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름을 싫어하는 이유는 바로 오늘 같은 날씨.

무덥고 습하고 비도 오고.

 

좀 움직이다 보면 정수리, 겨드랑이, 가슴, 등 심지어 배에도 땀이 축축.

 

물론 제가 요 몇년 사이 운동을 거의 하지 않고 집에서 디아블로하고 미국드라마 보면서 치킨에 캔맥주 흡입해서 그런건 아닙니다.  

 

먹어도 살안찌는 사람보다 -사실 저도 그쪽 체형에 가깝긴 합니다만- 무덥고 습한 날씨에도 땀을 별로 흘리지 않는 사람이 더 부럽습니다.

 

아니, 여름에 가장 부러운 사람입니다.

 

하여간 오늘 무진장 힘들었습니다.

    • 저는 오늘 제습기를 질렀어요.
      • 댓글이 안달리고 댓글의 댓글에만 달려서 여기다 씁니다. 저는 얼굴에 땀이나요. ㅠ.ㅠ. 아저씨같이. . 식당에서는 매운것과 뜨거운것은 안먹는다죠. 다들 놀래요. 찔러도 피한방울 안날거 같이 생겨서 땀은 흘린다고. ㅋㅋㅋ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2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6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7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3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0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