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 문제를 자칭 중도적 보수에게 물으면 어떠할까요

비욘... 께서는 이미 일베 인증까지 하시며 가장자리를 달리기로 하신 것 같고

 

이준석

남경필

전원책

 

정도 되는 사람들, 적당히 유리한 화제에서만 얼굴 내밀었다가 이런 화제에서는 숨는 사람들을

 

누가 인터뷰 좀 해서 못 좀 박아 놓으면 좋겠습니다.

 

정치적 정견이 있다면 많은 사회 문제에 대해서 관점을 갖고 있어야 될텐데.

 

 

이왕이면 인터뷰 피하는 모습도 보도해 버리면 재미 있을 것 같아요.

 

오늘도 저 사람은 인터뷰를 회피했습니다. 내일도 그럴까요? 하면서.

 

 

그나저나 윤창중은 미국 안 가고 뭐할까요.

 

내가 뉴스 앵커라면 매일 엔딩 멘트를 "오늘도 윤창중은..." 이라고 할텐데.

    • 나머지 둘은 모르겠고 이준석씨는 일베에 대해 다소 부정적인 것 같던데요.
    • 이준석은 일베에 거리두기 하고 있죠.
    • 네임드 말고 주변의 저와 비슷한 연령층 혹은 그 이상에서 그냥 선거일 되면 투표는 하되 이른바 항상 부동층을 고수하는 사람들에게 일베 이야기를 하면 정치적인 측면을 논외로 다른 짓거리들의 사례만 알려줘도 거의 이구동성 "개호로새끼들"로 반응하더군요. 물론 철통같은 30% 새누리지지자들 말구요. 가족을 성추행한 놈이 출마해도 새누리당이라면 자동으로 찍어주는 그런 인간들 말구요.
    • 제 주위를 둘러 보자면.. 일베가 요즘 논쟁의 중심에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있는 이들은 꽤 있습니다만 대부분 그저 보수나 남초 사이트 정도로만 알고 있더군요. 달리 얘기하자면 그 심각성에 대해 거의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죠.
    • 저도 중도보수입니다만 일베같은 사이트는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정말 궁금한게 아니고, 그러니까 절대악이라고 생각하는 일베를 들이대서 반응을 보자는, 즉 김정은(혹은 박정희) 개X끼 해봐 못하지? 뭐 이런거네요?
      • 절대악이라고 한 적도 없고, 그런 단순 비교는 아무 도움도 되지 않아 보이고, 솔직히 기분도 나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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