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 음주운전 자수 "양심의 가책을 느껴"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0529800056



한줄 요약.

[신사동에서 술마시고 파주에 있는 집으로 음주운전하다가 양심의 가책을 느껴 중간에 일산 경찰서에 자수하러 감.]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18로, 면허 취소 처분 수준의 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하는 건 '욕 먹을 일'


그래도 운전 도중 양심의 가책을 느껴 자수를 한 것은 '그나마 잘한 일'


뭔가 되게 애매모호한 일이네요.ㅎ


    • 뭐.... 뭐라고 해야 되지...
    • ㅎㅎ 뭔가 유세윤스러운 느낌이예요
    • 평생 가져갈 개그 소재 하나 생겼네요.
    • 뼛속까지 개그맨인 듯.
    • ???이런 경우는 또 처음이네요. 음주운전해서 뭔가를 들이 받았다든지 사람을 친것도 아니고 그냥 주행했다는것만으로 자수한거에요??
      라.. 라스랑 무르팍은 어떻게 되는겨...
    • 신..신선하네요ㅋㅋㅋ 전 왜이리 웃기죠ㅋ
    • 저는 좀 불안해요. 유세윤이 많이 우울해하는 거 같아서. 주변에서 좀 챙겨줬으면 좋겠네요.
      • 그렇잖아도 불안해보인다는 말에 이런 반론도 있네요.

        이것은 마치 김유신이 말의 목을 벤 거 같은?ㅎㅎㅎ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2410160
    • 술김에 운전을 했겠고 자수도 술김에 했을지 모르죠.
      어쨌든 음주운전을 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사람이 안다쳐서 다행입니다.
      • 네. 음주운전을 했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죠.
        죄값은 치뤄야죠.
    • 정말 많이 취했나보네요 ㅋㅋ자수한거 자체가 ㅋㅋㅋㅋ안걸리면 상관없는 상황같은데...
    • 라스에 신화 나왔을때 이민우가 유세윤과 같은 곳에서 술마시다가 먼저 들어가는 유세윤에게 "대리!" 한마디 했다는 에피소드 생각나네요.;
    • 근데 왜 대리들을 안 부를까요?
      신사동이면 대리기사 쎄고 쎘을테고,
      같은 강남도 아니고, 머나먼 파주까지 가려면 대리 부르는게 당연한거 같은데 말이죠.
      (같은 강남이라도 안해야 되겠지만, 그런 경우 호기 부리는 사람들도 있을테니.)

      이상 장롱면허 10년차라서 차주의 마음을 모르는 1人.
      • 주변에 음주운전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그냥 안 걸리면 장땡이라는 마인드같더라고요.
        본인의 상태가 운전에는 전혀 지장이 없다고 생각하고요.
        일단 스스로 말짱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러는 것 같아요.
      • 혹시 파주까지 가려면 나중에 대리기사가 돌아 나오기 힘들어서 잘 구하기 힘든가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실상은 모르겠지만..
    • 음...음주운전은 안 걸리면 상관없는 게 아니죠;;;;;
      누군가에게 피해를 줄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죠.(셀프피해든 타인에게 피해를 주든)
      일단 음주운전했다는 자체가 잘못입니다.
    • 라스의 저주네요 무섭......
    • 소속사 인터뷰에 따르면 매니져가 대리 불러줬었다고 하네요.
      현재 유세윤은 연락두절.
    • 연예인이 대리 안부르는거야 개인정보보호 때문 아닐까요.
      • 그네들은 그네들의 대리운전이 따로 있다고 알고 있어요. 일반 대리보다 2-3배 값이 지불되고요.
    • 저도 웃깁니닥. 중간에 자수하러 갔다고요? ㅎㄷㄷㄷㄷ 안 들킨거 감사하며 멈추는 선으로 안되나;; 나중에 어디에 기부라도 하던지;;
    • 더 큰일 안치고 중간에 자수한게 다행이죠. 사고라도 났으면 어쩔뻔 했어요. 에효 이분 자꾸 죽음이나 우울함을 이야기 하는게 안쓰러워요ㅠ
    • 아니 이건 자수를 할일이 아니고, 그냥 그자리에서 멈추면 되는일인거같아요.
      음주운전 자체가 나쁘긴한데.. 굳이 가서 처벌받으려 했다는것에서..지금 유세윤씨 우울증세 좀 걱정되긴합니다.
      자신을 벌주려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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