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야만 이슈가 되지만 이마저도 언젠가 잊혀지겠죠 - 아들의 편파판정으로 인한 태권도 관장 자살
기사 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cat=view&art_id=201305292028323&sec_id=530101&pt=nv
스포츠는 잘 모르지만 50초에 경고가 7번이라니 이상하기도 하네요.
다른 기사에서는 원래부터 심판과 죽은 태권도 관장이 사이가 안 좋았다는 이야기도 있군요.
아들은 편파판정 당해서 실격패한것도 서러울 텐데 아버지까지 돌아가셨으니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겠어요.
죽어서 유서를 남겼으니 이렇게 뉴스에도 뜨지 살아서는 절대로 이슈가 되지 못했겠죠. 스포츠계에서 편파판정, 뇌물, 학연 등은 공공연한 사실이니까.
그래도 또 금세 이런것이 잊혀질 거라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