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구) 머리 안아픈 차량용 방향제를 찾습니다.

왠만한 방향제 냄새를 싫어하는데, 슬슬 장마철이 가까워오니 차 안에서 좀 안좋은 냄새가 나기는 하네요.


공항이나 호텔에 가면 별로 강하지 않은, 은은한 향이 있잖아요. 그런건 무슨 향이죠? 어떤 방향제를 놓아두면 그런 느낌이 차에서 나게 할 수 있을까요?

    • 전 마트에서 파는 차량용 방향제 머리 아파서 고생하다가, 아로니카라는 아로마 방향제 발견하고 해결했어요. 약간 비싼데 1년 가까이 지속돼서 괜찮은 듯.
    • 양키캔들이나 백화점 생활관에 입점한 향초 브랜드에서 차량용 탈취제가 가끔 나오는데 저는 그냥 아예 향초를 가져다 놓는게 좋더라구요. 향초가 유리병이 아닌 틴캔이나 이런데 들어있는것도 많거든요. 단 불은 못켜고;;;
    • 양키캔들 타르트 좋아요!
    • 싸구려 방향제를 쓰면 머리가 아프거나 구역질이 나더군요. 천연에 가까울수록, 비쌀 수록-_- 냄새도 고급스러운 것 같아요. 공항이나 호텔에서 쓰는 방향제는 꽤 비싼 걸거예요. 확실히 지하철 공용화장실 방향제랑은 다르죠...
      라벤더같은 허브를 리넨 주머니에 넣어서 매달아놓는 걸 뭐라고 하죠? 그런걸 차에 매달아 놔도 좋을 것 같고, 아님 에센셜 오일이 들어간 캔들도 괜찮을듯.
    • 커밍업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저도 하는데 그게 좋아요. 머리 전혀 안 아프고, 향도 나는듯 안나는듯 하는데 맡는 분은 잘 맡더라구요.
      http://blog.naver.com/sue200114?Redirect=Log&logNo=130150743678
    • 저도 인공향에 굉장히 민감해서 화장 진하게 하고 있는 여성분이 옆에 지나가기만해도 재채기 터지기 일수거든요.. 기분도 안좋고.. 저는 천연 아로마오일 30 알코올 70 비율로 섞어 제가 만들어 써요. 차 탈 때마다 시원한 페퍼민트향에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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