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조비 runaway, 비디오레인져 007, 8,90년대 주식 bgm

어릴때 천재소년 두기를 재밌게 봤는데

 

톰 행크스와 두기가 같은 사람인줄 알았었어요.

 

 

 

 

 

 

물론 그 당시에도 본조비 노래와 이 bgm을 헷갈린건 아닙니다.

 

비슷한 느낌이라고 좋아했죠.

 

당시에 헷갈렸던건 비디오레인져 21초부터 나오는 음악이

 

kbs 뉴스에서 주식지수 표가 나오면서 깔리던 bgm과 같다고 착각했어요.

 

같은 거 아닌가? 너무 비슷한데 이랬었어요.

 

그 bgm 안찾아지네요.

 

 

그런데, 알고보니 비디오레인져 대담한 범죄작..

    • ㅎㅎㅎ
      저도 두기랑 톰행크스랑 참 많이 닮았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그리고 비디오레인저, 아~ 초딩때 이거 보고 굉장히 놀랐었죠. 김청기스러운 레베루의 국산애니만 보다가 저런 고품질 애니를 보니 그냥 눈이 정화~근데 이거 일본애니 하청받은걸 멋대로 짜집기해서 만든 애니라면서요?

      그리고 저 주제곡은 저도 뉴스같은데서 많이 들은 기억이 납니다. 저랑 비슷한 경험을 공유하신 분이군요.ㅎㅎㅎ
      • 어릴때라 그런지 어 같은 사람이네 했었죠 ㅎㅎ.

        저도 비디오레인져 보고 좋아했었는데 당시엔 일본 애니인줄 알았는데 몇년 전에야 어떤 애니인줄 알았네요. 일본 문화 개방이 아니어서 그랬는지 정말 대답한 범죄였어요.

        만화에서 듣다가 뉴스에서 비슷한게 나와서 아마 지금이었으면 네이버에 물어봤을텐데요 ㅎㅎ
    • 무려 두곡이 짬뽕이네요, ㅎ
      초반은 척 맨지오니의 산체스 아이들이고
      글쓴분이 말하신 21초 후반은 장 미셀 자르의 음악입니다.
      제목은 저도 잘 생각이 안나네요.
      장 미쉐 자르 음악이 한때 방송국 bgm으로 많이 사용되었죠.
      신디사이저 음이 들어간 인상적인 추억의 방송 bgm을 추적하면 반은 반젤리스 반은 이 양반...
      • 짬뽕한거 보면 허락안맡고 갖다쓴건가 보네요;; ㅎㅎ

        많이 사용된 뮤지션이면 저도 꽤 들었겠네요.
      • Children Of Sanchez-Chuck Mangione

        Equinoxe 4 - Jean Michel Jarre

        그래도 참 잘 역었다 싶어요.
        • 그럴듯하게 짜깁기했네요. 두 곡을 합친거라고 생각 못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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