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밀크티님 말씀대로 결혼 전에 힘든 문제는 결혼 후에 더 힘들어요. 그때는 네가 이혼을 하겠어, 어쩌겠어라고 더 막나가는 경우도 봤어요. 답이 없는 문제는 님이 결론을 내셔야 해요. 과거로 묻으면서 캐지 않고 넘어갈 것인가, 아니면 지금처럼 위치추적하면서 가슴 졸이며 살 것인가 말이에요. 저는 결혼은 상대에 대한 애정도 애정이지만 신뢰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기나긴 결혼생활동안 상대를 믿지 않는다는 건 얼마나 슬픈 일인가요. 님이 감수할 수 없으시다면 이혼보다 파혼이 낫습니다.
일단 결혼후에도 또 그럴 가능성 높아요 한번은 그렇다 칩시다 하지만 그걸 여친이 질색함을 알면서 또갔다? 그것도 결혼앞두고? 핑계만 있음 계속 갈걸요? 지금 고민하실건 그럼에도 저남자를 평생보고 살수있는가입니다 사랑? 그런걸로 평생사는 부부 얼마나 될까요? 이혼보단 파혼이 쉽습니다 데미지도 적고
주점이, 성매매가 어떤 것인지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읽어 보세요. http://www.ildaro.com/sub_read.html?uid=6307§ion=sc1 성매매 경험 당사자 여성들의 대담이 시리즈로 있어요. 저는 파리마리 님이 꼭 읽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주변 친구들 보면서 느끼는거지만 여자분이 모르니까 결혼하는게 아닐까 싶은 애들이 많죠. 돈도 잘 벌고 좋은 직장다니는데 정기/비정기적으로 성매매하는 친구들이 꽤 있어요. 친구끼리라고 이야기하는거 들으면 친구인 저도 정내미가 떨어지는데, 부인들은 다 모르고(속고) 살고 있는거겠죠. 왜그러나 모르겠어요. 글쓴분은 어떻게든 알았기에 망정이죠... 꽤 많은 남자들이 그렇게 살고 있는데 우리 남친/남편은 안그럴꺼야 하고 살고 있는거겠죠. 일반화화면 안되지만 이 땅에 성매매 관련 업소가 차고 넘치는거보면 꽤 많은 남성들이 그곳을 들낙거린다는거... 저는 타사이트에서 당당하게 자기 여친(결혼한거라면서) 사진 하루 올리고 다른 날엔 성매매 업소가서 경험한 이야기 올리고 하는 놈팽이를 봐서 분노+오지랖 폭발해서 그 인간 글을 캡쳐해서 결혼한 여친한테 보내줘야겠다 생각하고 진짜 캡쳐까지 했다 남의 인생... 이니 걍 뒀습니다.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