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소연] 남자친구의 거짓말- 펑 했습니다.

개인적인 내용이 많아 펑합니다

 

모두들 감사합니다.

 

글린다님의 링크 잘 읽었습니다. 남자친구에게도 꼭 보여줄게요. 감사합니다.

    • 에고... 잘 풀리길 바라요
    • 로얄밀크티님 말씀대로 결혼 전에 힘든 문제는 결혼 후에 더 힘들어요. 그때는 네가 이혼을 하겠어, 어쩌겠어라고 더 막나가는 경우도 봤어요. 답이 없는 문제는 님이 결론을 내셔야 해요. 과거로 묻으면서 캐지 않고 넘어갈 것인가, 아니면 지금처럼 위치추적하면서 가슴 졸이며 살 것인가 말이에요. 저는 결혼은 상대에 대한 애정도 애정이지만 신뢰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기나긴 결혼생활동안 상대를 믿지 않는다는 건 얼마나 슬픈 일인가요. 님이 감수할 수 없으시다면 이혼보다 파혼이 낫습니다.
    • 결혼하시기로 선택하신 건 이 문제 평생 안고 가시는 겁니다. 성매매 하는 남자가 남편이 되는 건데, 각오 단단히 하세요.
    • 주점에 갔다는 게 무슨 의미죠? 주점 = 성매매는 아닐텐데요.
      • 단란하게 논다는 주점이겠죠
        • 단란주점=성매매 역시 성립하지 않습니다.
          뭐 남자분을 옹호하겠다는 건 아니고요...
          • 그럼 당당하게 말했겠죠
            • 그건 추측이죠. 추측으로 파혼을 결정하긴 좀 애매하다고 봐서...
              물론 글쓴 분이 상황을 제일 잘 아시겠지만 행여나 주점간 것만으로 성매매로 오해하셨을까봐 노파심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 일단 결혼후에도 또 그럴 가능성 높아요 한번은 그렇다 칩시다 하지만 그걸 여친이 질색함을 알면서 또갔다? 그것도 결혼앞두고? 핑계만 있음 계속 갈걸요? 지금 고민하실건 그럼에도 저남자를 평생보고 살수있는가입니다 사랑? 그런걸로 평생사는 부부 얼마나 될까요? 이혼보단 파혼이 쉽습니다 데미지도 적고
    • 이건 아닙니다. 이혼보다 파혼이 훨씬 쉽지요.
    • 제목이 "[하소연]남편의 거짓말"이 될 날이 멀지 않았군요.
    • 이혼보단 파혼이 쉽죠..다른거라면 모를까,단란주점 드나드는 건 결혼한다고 바뀌는게 아니더라고요.
    • 아시잖아요. 사람 절대 쉽게 안 변해요. 계속 가실거면 각오는 하심이.
    • 주점이, 성매매가 어떤 것인지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읽어 보세요. http://www.ildaro.com/sub_read.html?uid=6307§ion=sc1 성매매 경험 당사자 여성들의 대담이 시리즈로 있어요. 저는 파리마리 님이 꼭 읽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와,, 일다로의 글 정말 생생한데요.
        파라마리님이 아니고 남친 분이 읽어셔야 되겠는데...
        저렇게 길들여지는 사람이 그렇게나 많군요..
      • 그렇죠. 읽으면 괴롭고 멘붕이 오지만..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글들입니다. 꼭 읽어보세요.
        참고로 이상한 사이트 아니고.. '여성주의저널 일다'의 연재글입니다.
    • 어른들이랑 상의해보세요.
      남자 친구. 부모님이나. 글쓰신 분. 부모님.

      듀게에서 이런 의견을 묻는다는 것은.
      듣고 싶은 이야기만 듣겠다는 입장이실 수도 있는거니까요.
    • 제가 주변 친구들 보면서 느끼는거지만 여자분이 모르니까 결혼하는게 아닐까 싶은 애들이 많죠.
      돈도 잘 벌고 좋은 직장다니는데 정기/비정기적으로 성매매하는 친구들이 꽤 있어요. 친구끼리라고 이야기하는거 들으면 친구인
      저도 정내미가 떨어지는데, 부인들은 다 모르고(속고) 살고 있는거겠죠. 왜그러나 모르겠어요.
      글쓴분은 어떻게든 알았기에 망정이죠... 꽤 많은 남자들이 그렇게 살고 있는데 우리 남친/남편은 안그럴꺼야 하고 살고 있는거겠죠.
      일반화화면 안되지만 이 땅에 성매매 관련 업소가 차고 넘치는거보면 꽤 많은 남성들이 그곳을 들낙거린다는거...
      저는 타사이트에서 당당하게 자기 여친(결혼한거라면서) 사진 하루 올리고 다른 날엔 성매매 업소가서 경험한 이야기 올리고 하는
      놈팽이를 봐서 분노+오지랖 폭발해서 그 인간 글을 캡쳐해서 결혼한 여친한테 보내줘야겠다 생각하고 진짜 캡쳐까지 했다 남의 인생...
      이니 걍 뒀습니다. 하하하.
      • 저도 진짜 멀쩡하게 보이는 사람들까지 그러는 걸 하도 많이 봐서 정말 정떨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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