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없는 어제 마셰코 한 장면 (스포)

마스터 셰프 코리아 시즌2


첫번째 미션에서 음식이 쓰레기통으로 직행한 최보연 도전자!


다음 탈락미션의 내용은 김소희셰프의 튜나버거 따라하기~


그러나 모양이 엉망진창 돼버린 최보연도전자 ㅠ.ㅠ


음식 들고 나올때부터 스스로가 음식을 버리고 싶어하는 듯한 무거운 발걸음..


역시 일단 모양 지적 받은 뒤 시식.


"맛은 나쁘지 않아요."


(놀라고 진지한 표정으로 최보연도전자) "이게요????"


빵 터진 노희영심사위원.^^


통과했네요~


    • 저도 되게 웃겼습니다. 최보연 캐릭터가 재밌어요. 표정을 한치도 남김없이 얼굴에 다 드러내는 게 어떻게 보면 귀엽기도 하고.
      그런데 이번 시즌엔 남녀 상관없이 왜 이리 유독 눈물을 보이는 도전자가 많은 겁니까. 이번 화는 출연자의 2/3는 울었던 것 같네요.
      특히 격투기를 취미로 한다던 최석원 도전자는 매순간 비장한 모습으로 임하는게 보기가 부담스럽더군요. 1,2화 시그니처 요리심사에서 딸 이야기하면서 북받쳐 울 때 딸이 불치병에 걸리기라도 한 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니 멀쩡히 잘만 뛰어 놀더군요.
      • 최석원 도전자는 가정 형편이 좋지 않다는 것 때문에 가족들에 대한 엄청난 부채 의식을 가지고 있는 가장이신 것 같아요. 저런 분들 많지 않나요? 전 아직 20대 학생인데 벌써부터 무능한 가장이 되어 내 가족에 민폐를 끼치진 않을까 하는 공포에 종종 사로잡히는지라 그 눈물이나 비장함이 와닿더라고요. 아버지께서도 비슷한 이유로 눈물 참 많이 보이셨어요.
    • 어제, 통과된 사람 중에 안 운 사람 거의 없어요. 1시즌 때는 중간부터 봐가지고 요번에는 처음부터 잘 보려고 챙겨보는데 영 재미가 없네요. 관심 가는 인물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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