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6을 보고

지난주에 심야로 보러갔다가 중간에 기절해서 절반도 못보고 나왔던 영화라..계속 아쉬워하다가 핸펀 소액결제금액복귀되자마자 다시 심야로 보러왔어요(물론 가장 큰 이유는 회사 야유회가 12시넘어 끝나서 집에 못간 거였지만^^)그와중에 심야버스도 타보게 되서 재밌었네요..사람 엄청 바글바글했던 노선 하나뿐인 버스

영화는 영국쪽에선 탐색전이 길다보니 좀 지루했는데(또 맛갈뻔해서 잠깰려고 별짓을)스페인 넘어가서 재밌어지더라구요..특히 탱크갖고 고가도로에서 벌이는 액션신은 참..대박..

추리나 이야기전개의 개연성 같은게 그닥 좋은 시리즈라고 하긴 그렇지만 참 충실히 메인 캐릭 서브 캐릭 잘 쌓아놔서 정말 오래오래 해먹을 국물이더군요..충실하게 쌓여온 캐릭이란 말에 불쌍한 성강씨랑 완전쿨한녀자 엘레나는 빼고요...이런 어정쩡 캐릭터는 참..모라고 하기

글고..정말 다음 편이 기대가 됩니다..역사상 최강 적수라니

    • 이번편도 마지막이 아니었나요;;



      이대로 가다간 해리 포터 시리즈 편수를 능가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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