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펌)원빈의 '아저씨'와 이병헌의 '악마' 흥행이 엇갈린 이유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277&aid=0002437467&date=20100824&type=1&rankingSeq=7&rankingSectionId=106

 

 

......이병헌은 어떤가? 뛰어난 연기에도 불구, 개봉전 터져나온 송사가 지속적으로 그를 괴롭혔다. 물론 모든 송사가 무난히 마무리돼 개인적으로 홀가분하지만 영화에 대한 집중도를 떨어뜨린 것은 사실이다. ...

 

 

머래....

그나물에 그밥이더구만...

    • 기자분이 사실과 의견과 바람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사실일까요 현실일까요.
    • 나 어렸을 때만 해도 기자 하면 선망과 존경의 직업이었는데 요즘은 뭐..
    • 악마를 관람하기 앞서 이병헌의 송사를 염두에 둔 관객이 있기는 할까요. 원빈이 악마에 이병헌이 아저씨에 나왔어도 흥행성적이 뒤바꿜것 같지는 않은데요. 아저씨의 흥행에 원빈효과는 들어갔을지 몰라도 사실 그게 누구건 멋있게만 나오면 되는거 아닌가 싶고. 악마는 호들갑이다 뭐다 해도 불편한 사람들이 많으니까. 기자들은 뭐든 이유를 가져다 붙이는 걸 좋아하는것 같네요.
    • 피노키오/ 오! 그런데 원빈이 <악마를 보았다>에 이병헌 역으로 출연헀다면 어떨까 상상해봤는데, 그럴듯하네요.
    • 이게 기사야 일기장이야. 사실과 의견을 구분못하는게 한국기자들의 대표적인 실책. 근데 알고보면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사실과 의견을 구분못하고 글을 쓰죠.
    • 그냥 <악마는 보았다>는 영화가 별로였어요.
      감독이 만들고 싶었던 잔인한 장면들 사이사이에 억지로 스토리가 끼워져 있는 느낌...
    • 아~~~ 다음 주까지는 버티겠죠?
    • 제가 본 "악마~"도 고어라든가 하는게 문제가 아니었어요. "재미"가 없었다는게 문제죠.
      "놈*3"에서도 멋드러진 장면들은 있지만 그걸 하나로 엮는 솜씨가 별로라서 재미가 없었거든요.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생각났습니다.
    • '악마'는 안봤지만 '아저씨'는 원빈의 미모 폭발이 주 원인이 아닌가 싶네요. 플러스 멋진 액션신.
      잘생긴 줄은 알았지만 영화 첫장면부터 정말 헉소리가 나왔어요. 정말 원빈은 얼굴이 영화더라구요.
    • 요즘에 기자들은 어떻게 뽑나요? ⓑ
    • 위에서는 비교기사 적으라고 닥달하고 왜 비교해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위에서 쪼으니까 엿먹어라는 심정으로 적었다고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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