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보는 감독, 배우. 작가 있으세요?

 

저 같은 경우

크리스토퍼 놀란의 작품은 최소한 실망한 적은 없는 것 같아요.(이건 다들 비슷한 거 맞으시죠?)

명성에 비해서 왠지 저랑 안 맞는건 팀 버튼.

저만의 본좌는 켄 로치.

 

국내 감독 중에서는 딱히 없는 거 같아요.

봉준호나 박찬욱.. 예전에는 "당연히 봐야지" 였는데 

요새 자기 스타일을 너무 찾아가는건지... 저랑은 좀 멀어진 거 같네요.

나오면 봐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만 하게 되고..

 

배우로는

외국 배우는 앤 해서웨이, 디카프리오, 탕 웨이 

국내 배우는 하정우,  임창정, 전도연.

 

작가는

성석제, 김영하....

개인적으로 예전에 열심히 보던 하루키에게는 실망도 제법 한 거 같고..

외국 소설은 고전 외에는 잘 안 봐서 떠오르는 사람이 없네요.

 

쓰고 보니

영화 감독 켄 로치만 제외하면 결국 다 대중적인 입맛인 듯.

 

비소설에서는 우라사와 나오키, 박흥용(만화) 신영복, 박희병(인문학) 정도가 떠오르네요

책  좀 다양하게 읽어야 되는데

 

여러분은 일단 믿고 보는 00표 있으세요?

주말에 보려고 하는데 내공 좀 나눠주세요

    • 한국에서 김태용, 홍상수 감독.
      해외에서는 이안, 크로넨버그, 하네게, 아로노프스키, 그리고 또.. 많은데 기억이 안 나네요.
    • 당장 생각나는 사람만 꼽아보면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폴 토마스 앤더슨, 라스 폰 트리에.
    • 이창동,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이요.
    • 믿고 보는 코엔표. 데뷔작부터 지금껏 딱 두 편 빼고 실망한 적 없네요. 망작이라 여기는 건 딱 한 편. 인사이드 르윈 데이비스 무릎 꿇고 기다리고 있어요.
    • 이안, 봉준호, 왕가위, 팀 버튼. 이창동은 믿긴 믿는데 힘들어서 이제 못 보겠어요. 작가는 특정 작가들 책만 계속 보는 주제에 한 번씩은 실망한 기억이 있어요. 배우는 없어요.
    • 알폰소 쿠아론 기예르모 델토로 미하엘 하네케 쿠엔틴 타란티노
    • 좋아하는 배우들 작품은 찾아보는편이긴한데 믿고보는건 아니고 팬이니까 보는수준이네요. 아무래도 배우의 일관성이 감독보다는 떨어지니까요. 감독은 다들 이야기하신감독님들. 이창동, 홍상수, 기타노 다케시, 코언 형제, 워쇼스키 남매 정도는 전편 다본거 같네요. 기타노다케시나 워쇼스키는 최근작들은 다실망스럽지만... 팀버튼도 다챙겨봤는데 거의 이젠 남은 정때문에 보는수준...
    • 감독 : 올리버 스톤
      배우 : 숀빈
    • 공효진이랑 이창동감독?
    • 히치콕(...) 요즘에야 챙겨 보는 사람은 그렇답니다.
    • 감독은 홍상수, 봉준호, 우디 앨런

      배우는 케이트 윈슬렛

      작가는 김연수, 김영하, 김중혁
    • 나이가들고부터는 봉준호 박찬욱은 피하게되요.

      그리고 김상경나오면 안봅니다...;
    • 감독은 홍상수, 우디 앨런.

      작가로는 알랭 드 보통, 김연수.
    • 저도 놀란은 포함되는 것 같구요. 테리 길리엄은 항상 믿고 싶지만 항상 배신당하고 다시 믿고 하는 과정이 반복되고요. 우디 앨런. 데이빗 린치, 피터 그리너웨이, 테렌스 말릭, 코엔, 타란티노, 스콜세지, 피터잭슨, 장 피에르 주네요. 팀버튼은 좋아하는 것 같지 않지만 최근 몇 개 빼고 거의 다 봤고 대부분 다시 보고 싶은 영화이기도 해요.
      한국 감독으로는 봉준호, 박찬욱은 믿고 보고, 김지운도 믿고 싶은데 점점 보면서 물음표가 생기고 있고요. 지구를 지켜라 감독 이름이 뭐였죠. 이사람은 무조건 믿고 싶은데 다음 영화가 안나오네요.
    • 무조건 믿고 보는 감독은 봉준호, 타란티노. 팀 버튼은 이제는 믿지는 않지만 그래도 계속 보는 감독이고 놀란도 배트맨 시리즈가 아니라면 믿고 봅니다. 배트맨 시리즈는 별로 안 좋아해서요.
      배우는 연기때문에 믿고 보는 사람은 없고, 얼굴 믿고 원빈은 챙겨봅니다.......뭐 어차피 작품도 몇 개 없고=_= 참..어쩜 그렇게 생겼나 몰라요. 허허.
      작가는 요즘은 더글라스 케네디? 하여간 재밌게 쓰는 재주는 대단한 것 같아요.
    • 김태용, 봉준호, 팀버튼 감독님, 요시다 슈이치 작가, 박희정 만화가 선생님이요.
    • 다들 댓글 감사합니다. 이거야말로 내공냠냠이네요.

      이번 주말엔....코엔으로 정했어요
    • 제임스 카메론, 데이빗 핀처
    • 동시대에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 한정인가요?

      감독은 데이빗 크로넨버그, 클린트 이스트우드, 스티븐 스필버그, 쿠엔틴 타란티노, 폴 토머스 앤더슨, 마이클 만, 애정은 안 가지만 인정할 수밖에 없는 코엔 형제, 신작이 없어 안타까운 커티스 핸슨, "믿고 보는"이라는 표현이 어쩐지 참 잘 어울리는 샘 멘더스, 크리스토퍼 놀란, 대런 아로노프스키, 벤 애플렉, 카메론 크로우, 베르너 헤어초크, [유령작가]부터 다시 로만 폴란스키, 두기봉, 이안, 쿠로사와 키요시, 홍상수, 임권택, 장률, 봉준호, 박찬욱, [베를린]에도 불구하고 류승완, [라스트 스탠드] 덕분에 다시 김지운.

      작가는 테드 창, 조 힐, 데니스 루헤인, 존 르 카레, 즐겨 읽지는 않지만 늘 믿음은 가는 미야베 미유키, 곽재식, 좌백.
    • 영화 감독은 존 카사베츠
      만화가는 츠게 요시하루
      화가는 프란시스 베이컨
      작가는 아고타 크리스토프
    • 미카엘 하네케, 자크 오디아르, 데이빗 핀처, 크리스토퍼 놀란,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고레에다 히로카즈, 쿠엔틴 타란티노, 홍상수, 봉준호 / 작가는, 생존한 작가 중에서는 별로 없네요. 마루야마 겐지 정도? 아, 요즘 이승우 작가가 너무 좋아졌어요. 계속 보게될듯. 스티븐 킹도 신작 나오면 열심히 구매는 하는데 읽는 속도가 너무 못따라가고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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