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보는 감독, 배우. 작가 있으세요?
저 같은 경우
크리스토퍼 놀란의 작품은 최소한 실망한 적은 없는 것 같아요.(이건 다들 비슷한 거 맞으시죠?)
명성에 비해서 왠지 저랑 안 맞는건 팀 버튼.
저만의 본좌는 켄 로치.
국내 감독 중에서는 딱히 없는 거 같아요.
봉준호나 박찬욱.. 예전에는 "당연히 봐야지" 였는데
요새 자기 스타일을 너무 찾아가는건지... 저랑은 좀 멀어진 거 같네요.
나오면 봐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만 하게 되고..
배우로는
외국 배우는 앤 해서웨이, 디카프리오, 탕 웨이
국내 배우는 하정우, 임창정, 전도연.
작가는
성석제, 김영하....
개인적으로 예전에 열심히 보던 하루키에게는 실망도 제법 한 거 같고..
외국 소설은 고전 외에는 잘 안 봐서 떠오르는 사람이 없네요.
쓰고 보니
영화 감독 켄 로치만 제외하면 결국 다 대중적인 입맛인 듯.
비소설에서는 우라사와 나오키, 박흥용(만화) 신영복, 박희병(인문학) 정도가 떠오르네요
책 좀 다양하게 읽어야 되는데
여러분은 일단 믿고 보는 00표 있으세요?
주말에 보려고 하는데 내공 좀 나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