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주얼 서스펙트 (스포)

동네 DVD 가게를 갔다가 유주얼 서스펙트를 발견했습니다. 분명히 보긴 봤는데, 절름발이가 범인이라는 것만 기억나지 영화 자체가 무슨 내용이었는지 전혀 기억나지 않더군요.

설렁설렁 들고와서, 토요일 점심 라면 하나 끓여 먹고 보고 있습니다. 영화가 끝나면 떡밥을 확인하러 가봐야죠. 아아, 한가롭고 훌륭한 토요일입니다. 

    •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볼때가 가장 재미있는 영화
    • 지금은 한국에 계신가보네요.

      아니 참 상하이인가? 한국에서 요즘 DVD 대여점 본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 아직 상하이에요. 이사는 좀 남았는데, 상하이에 있는 날은 며칠 안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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