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로운 기사] ‘法의 城’ 로펌 김앤장
독보적 1위 로펌 김앤장의 明과 暗
[동아일보]
넘어설 수 없는 1위 기업에 대한 시기 질투일까?
법조계에서 김앤장의 이미지는 종종 영화 ‘데블스 에드버킷’(1997년)이나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2011년)에 나오는 ‘머리는 뛰어나지만 가슴은 차가운’ 변호사들로 형상화된다. 의뢰인이 범죄를 저지른 것을 알면서도 법의 허점을 이용해 소송에서 반드시 이기는 변호사들이라는 것이다. 어느샌가 김앤장은 정확하고 깔끔한 업무처리로 의뢰인들의 찬사를 받는 동시에 상대에게는 두려움을 주는 존재가 됐다.
최태원 SK 회장이 1심에서 법정 구속된 뒤 변호인단에서 빠지는 등 다소 위상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던 김앤장은 서울중앙지검이 현재 수사 중인 CJ그룹 비자금 의혹 사건의 변호를 맡으면서 다시 존재감을 과시했다. 대기업이 믿고 맡길 수 있는 곳은 역시 김앤장뿐이라는 사실을 재확인시킨 셈이다. 한 대기업 사내 변호사는 “윗선에서는 ‘김앤장이 패소할 정도면 나머지 로펌들도 다 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분위기가 있어 일단 김앤장을 선택한다”고 전했다. 박근혜정부 들어 주요 고위공직자 후보로 김앤장 출신 인사들이 연이어 지목된 것도 김앤장이 가진 ‘맨파워’가 얼마나 강력한지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수임 사건이나 매출액, 변호사들의 개별 업무까지도 철저하게 베일에 가려진 법조계의 ‘거대한 성(城)’ 김앤장. 그 명(明)과 암(暗)을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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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donga.com/3/all/20130601/555599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