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9] 월광보협님이 sacer의 존인가요?

그런 주장을 하시는 분들이 계신대 두 사람을 연결하는 증거는 아직 못 본 것 같아요.

존이라는 사람이 이 전에 탈퇴당한 완키인가 뭔가 하는 분인 거는 아마 확인이 된 것 같아요. 

하지만 월광보협님이 존이라는 증거도 있나요? 제가 본 댓글들에는 최소한 그런 직접적인 증거가 없는데요. 

그리고 만약에 그 둘 사이에 증거가 없다면 왜 그 두 사람이 같은 사람이라는 말이 나오게 되었는지도 궁금해요. 

두 사람이 동일인이라면 월광보협님에 대한 날선 반응들에 여전히 동의할 수는 없어도 이해할 수는 있어요.

두 사람이 동일인이 아니라면 그렇게 한 사람을 쫒아낸 것이 정말 부끄러운 짓이라고 생각해요. 

두 사람이 동일인이라는 증거가 있으면 저도 꼭 알려주세요. 담부터는 괜히 오지랖 떨지 않고 조용히 닥치고 있게요. 

    • 이글 보시죠.

      http://www.sacer.co.kr/?mid=board&search_target=content&search_keyword=%EC%A1%B4&document_srl=387726

      이것도 증거가 안된다고 생각하시면 할 수 없고요.

      그 분 쫓겨나거나 강퇴당한 것도 아니고 자기가 자기 발로 무식한 사람들 상대하기 싫다고 나간 겁니다. ㅎㅎ

      그리고 보아하니 다른 곳에서도 접근 금지 당하신 거 같네요. 듀게랑 사케르로 검색어 넣어 구글해 보니 코마네치란 사람이 듀게의 렌즈맨님이었어요.
    • 간밤의 마지막 글에서 당신이 존=wankie가 맞느냐는 제 질문에 짧게 대꾸해주셨는데 그 답이 이랬습니다.
      "그게 제가 지금 하는 주장이랑 무슨상관입니까? 문제라고 생각되면 빨리 가서 듀나님한테 물어보세요."

      문제라고 생각되면 듀나님에게 따져라... 라는 부분에서 인정하신 거라고 전 받아들였네요.

      그리고 며칠 후가 될지 몇년 후가 될진 모르겠지만 언젠간 다시 오실 거에요.
      월광보협 전의 wankie 이전에도 다른 닉으로 활동하다 떠나신 적이 있거든요;
    • 저 글은 앞에 링크해주셔서 봤는데요. 저 원글을 쓴 사람은 무슨 근거로 둘이 같다고 한 걸까요. 저것만 가지고는 두 사람이 동일인이라는 증명이 되지 않는 것 같아요. 혹시 저 글에서 제가 못본 무언가가 있나요? 아이디나 이메일이 같다던지 뭐 그런요.
      그렇게 수많은 사람들이 달려들어서 트롤취급을 하는데 그런 사실이 없다면 저라도 나가겠어요.
      • 뭐 알고도 모른 척 딴지 거는 거라고 생각되지만...

        월광보협님이 쓴 이전 글을 찾아보면 그램린의 만찬이라는 닉으로 인디음악 페스티벌에서 일어난 문제점을 비판한 글이 있어요.

        http://djuna.cine21.com/xe/5868644

        사케르에서 '존'과 '듀게'를 넣고 검색해보면... 존이 듀게에 진출했다는 글이 나옵니다. 뭐 이래도 안 믿으시겠죠? ㅎㅎ

        http://www.sacer.co.kr/?mid=board&search_target=title_content&search_keyword=%EC%A1%B4&page=4&division=-388183&last_division=-226203&document_srl=380194

        본의 아니게 그 사이트 트래픽을 늘려주는 꼴이 되고 말았는데... 의도하신 바가 바로 이것인지???

        덧) 그리고 거기서 활동을 하든 말든은 그리 중요한 게 아닙니다. '백수'라느니 '무식'하다느니 '열폭'이라느니 자극적인 발언으로 이목을 끌려고 발악하는 꼴만 봐도 트롤 아닐까요.
          • 저도 어제 다른 분이 링크해주셔서 처음 알았습니다...ㅠㅠ 일베나 듀게나 흥... 이런 분위기인 거 같아요.

            보아하니 저분 말고도 몇 분 더 활동하고 계시더군요.
            • 오히려 그쪽이야말로 일베나 거기나라는 소리 듣기 쉽겠는데..(..);;;;;
    • 로이배티/그 대답만으로는 인정이라기 보기 어렵죠. 저같아도 누가 저에게 그런 질문을 했다면 그런 식으로 답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트롤취급에는 이유가 있죠.
      의견이 다르다고 트롤취급 당한게 아니니까요.

      이 게시판에서 벌어진 수많은 논쟁이 그랬죠.
      자신과 다른 의견을 가진 듀나게시판 몇몇을 두고 "듀나게시판은 타인의 견해를 묵살하는 편협한 집단"소리를 하는 유저는 한둘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원래 하던 헛소리나 뻘소리는 잊혀지고, "남들 의견을 무시하는 사람들"이라는 구조에 대한 쓸모없는 비판만 남았죠.
    • 존은 누구고, 완키는 누군지?
    • 대댓글이 아이패드는 안되나보네요.
      아크웨이/진짜 몰라서 물어보는 거에요. 월광보협과 그렘린의 만찬은 같은 아이디인게 확인된 건가요? 그리고 정말 궁금한건데 저 게시판 애들은 뭘 근거로 그렘린의 만찬이나 월광보협이 존이라고 주장하는 건가요? 저렇게 얘기한 것만으로 동일인이라는게 증명 되는 건가요?
      • 아크웨이가 아니라 아치웨이입니다.

        글쎄요... 못 미더우시면 그건 저 게시판 가서 물어보세요. 거기 운영자부터 시작해서 완전 확신하는 분위기던데요. 전부터 권용만이라는 사람에 대해 문제 제기를 많이 해서 그런가 보던데...제가 봐도 문체나 맞춤법이 상당히 흡사해요.

        중요한 건 사케르 활동내역이 아니라고 말씀드렸을 텐데 말귀를 못 알아들으시는 건지, 들을 마음이 없는 답정너이신지. ㅋㅋ
        • 그런 자극적인 단어들은 그 분만 사용하신 게 아니에요. 입을 벌리면 똥을 싸줄게 뭐 그런 얘기를 한 사람도 있는 걸요. 제가 볼 때 그 분을 제외한 다른 분들이 그분에게 그렇게 함부로 대할 수 있는 건 단지 그 분이 자극적인 단어들을 사용했던 것 뿐 아니라 몇몇 분들이 제시한 주장에 따라 그분이 그쪽에서 계획적으로 넘어온 트롤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아치웨이님이 그 분에게 대하시던 반응 역시 그런 맥락에서 이해했어요. 그런 점에서 그분이 과연 그쪽에서 활약하다가 계획적으로 넘어온 사람이 맞는지 아닌지를 따져보는 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런 명백한 증거 없이 그런 발언들을 가지고 그냥 미루어 짐작해서 대응들을 하신 거라면 너무나도 부끄러운 일이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우리가 걔들보다 조금은 나은 점이 있어야 하고 실제로 더 낫다고 저는 생각했거든요.
      • 제가 엊그저께 월광보협 닉네임 눌러서 지난글 목록을 확인해 봤습니다. 그렘린의 만찬과 월광보협은 동일인의 닉네임이 맞더군요. John도 동일인이 아마 맞겠죠. 그렇다 해도 푸네스 님이 입 다무실 필요가 있을까요. 타인을 트롤로 규정하는 절차는 최대한 엄격하게 유지하자는 원칙의 기본 방향은 옳다고 생각합니다.
        Sacer란 사이트는 오늘 처음 봤는데... 나름 재미있는 곳 같군요. ㅎ 인디음악 하는 분들이 모여 있는 동네 같은데.
        • 그렘린의 만찬남과 월광보협님은 동일인이 맞군요. 존이 동일인이 맞는지도 확인이 되면 저는 당분간 입다물려고 합니다.
          • 모두 동일인물 맞아요. 그렘린의 만찬이란 닉네임으로 쓴 글이 존님이 운영하던 싸이트에 그대로 올라왔었죠. 그 싸이트는 얼마전 문닫았으니 링크는 없지만 확실합니다.
            •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존이 운영하던 사이트에는 자기 글이라며 올라왔던 건가요? 어쨌든 저도 그만 오지랖을 떨 때가 된 것 같네요.
    • 메피스토/저한테는 님도 트롤 같아요.
      걍태공/존은 아마 저 게시판에서 유명한 사람인 것 같고, 완키는 여기서 옛날에 분란을 일으키고 뛰쳐 나간 분이지요.
      에코익/저도 처음 봤어요. 아래 글 댓글에서. 몇몇 분들에게는 친숙한 곳인가봐요.
    • Sacer가 뭐하는 곳이죠? 듀게와 무슨 관계라도? 왜 다른 커뮤니티 일이 여기 있는 사람을 공격하는 근거가 되는 건지 참.
    • 객관적인 증거 같은 건 없기 때문에 저도 거기서 굳이 '너 wankie지!'라고 따지진 않았습니다. 푸네스님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월광보합님이 wankie가 맞다고 설득할 생각은 없구요.

      하지만 중요한 건 이거죠. 푸네스님께선 월광보합님이 wankie와 동일 인물이라는 이유로 듀게 유저들이 그 분을 '쫓아냈다'고 생각하고 계신데 이건 그냥 사실이 아닙니다.
      월광보합님의 무쌍 난무 시발점을 확인해보시면 아시겠지만 푸네스님 말씀대로 '수많은 사람이 달려든' 건 그 분이 wankie라는 이야기가 나오기 훨씬 전이었어요 이미. 일베 초등교사 관련 글에 월광보합님이 갑자기 나타나서 니들 제정신이 아닌 것 같다, 히키코모리들이라서 교사에게 열폭하는 거냐 등등 주옥 같은 리플들로 광역 도발을 시전하면서 일이 이렇게된 거죠. 월광보합=wankie설이 나온 건 최근의 일이구요. 월광보합님은 거기에 침묵으로 일관하다 갑자기 '너희 같이 무식한 놈들이랑 말 못 하겠다'라고 외치며 스스로 탈퇴하셨습니다.

      이게 월광보합님이 아닌 다른 듀게 유저들 탓이라고 생각하신다면... 글쎄요. 전 전혀 아닌 것 같네요;
      • 가끔 새로 등장하신 분들이 분위기 파악 못하고 정제되지 않은 자기 생각을 꺼냈다가 여기서 난타를 맞고 선을 넘는 발언을 하는 경우가 꽤 있지요. 그 분의 "주옥 같은 리플들"이 등장하기 전까지 분위기도 제가 볼 때는 심하게 나간 점이 있어요. 제가 보는 지금의 상황은 월광보협이라는 분이 나타나 듀게의 사람들의 일반적 상식과는 동떨어지는 발언을 했고, 그에 대해 비난과 거친 대응이 일어나고, 거기에 그분도 같이 날카롭게 반응하다가, 혹 이 사람이 트롤이 아닌가 하는 얘기들이 하나둘 씩 나오다가, 어느 순간부터 이 사람을 트롤이라고 규정한 다음에 도저히 저로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날선 반응과 모욕과 직접적인 욕과 위협들이 등장하기 시작했어요. 로이배티님처럼 화가 났지만 그래도 끝까지 대화를 하려든 분도 있던 반면에 많은 분들은 그 분에 대한 거친 반응들에 환호를 보내셨죠. 저는 그래서 그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 거친 반응에 환호 보내고 있지 않습니다. 로이배티님이나 검은개님을 비롯, 이성적으로 대응한 분들도 많았는데 '(많은 분)들이 월광보협님에 대한 거친 반응에 환호를 보냈다.' 라는 문장은 푸네스님의 주관적인 관점과 추측이 들어간 문장이라 생각됩니다. 푸네스님이 위에서 언급한 지푸라기님의 댓글들은 제가 보기에도 정도를 넘어섰습니다. 비슷한 주장을 하는 (월광보협님에게 반박한) 사람들 모두가 서로의 표현에 동의하는 것도 아닐 뿐더러 지푸라기님의 댓글에 대한 침묵이 환호로 해석될 이유 또한 없습니다. 아니, 침묵도 아니군요. 지푸라기님의 댓글 수위에 지적을 하는 분들도 있지 않았나요?
          • 물론 제 주관적 관점과 추측이 들어갔겠지요. 그래서 사실 방금 다시 읽어봤습니다. 수위를 지적하는 사람은 다시 읽어봐도 저밖에는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월광보협에 대한 거친 반응에 환호를 보냈다"는 다시 읽어보니 사실을 호도하는 측면이 있네요. 이렇게 고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모욕과 위협과 조롱을 보냈고, 그에 환호한 사람들도 있었다"라고요.
            • 해당 댓글(똥 관련)의 수위를 지적하는 사람은 푸네스님 뿐이었지만 (그런데 그게 지적이었군요..) 월광보협님 사안에 걸친 글이 여럿이었기 때문에 다른 댓글들에서 지푸라기님의 이전 행적과 연계해 언행의 수위에 대해 반발한 분들이 있었습니다. 저 역시 이번엔 일체 관여하지 않았지만(월광보협님 관련글에 댓글을 전혀 달지 않았습니다) 사른 사안에서 지푸라기님께 댓글이 적절치 못했단 지적을 한 적이 있고요. 푸네스님 자의적인 해석으로 졸지에 '지푸라기님 댓글에 환호한 듀게 사람'이 되어버린 입장에서 기분이 가히 좋진 않습니다. 고친 문장 역시 문제될 소지만 제거 했을 뿐 푸네스님에 의해 묶인 다수에 대한 배려는 없군요.
              • 그 분이 가장 막나가기는 했고, 다른 분들이나 문안한애긔님처럼 평소에 그분이 적절치 못한 발언들을 많이 한 데 대해 불만들이 많았던 것도 알고 있지만, 이번 일과 관련해서는 그 분 뿐만이 아니라 다른 분들도 신나서 그분과 함께 했지요. 사실 그 분이 너무 막나가서 다른 분들에 대해 제가 좀 소홀히 한 점도 있지만, 그 분만 문제였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이런 적이 또 있었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 푸네스님이 어떤 지점에서 울컥 했을지 얼추 이해한다고 생각합니다. 도마에 오른 똥 댓글을 봤을땐 저도 육성으로 헉 소리가 났으니까요. 월광보협님과 관련해 여론이 거셌던 것 역시 압니다. 그 와중에 과하다 싶은 표현들도 있었던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제가 봤을땐 '월광보협님이 분탕질을 목적으로 한 트롤임이 확실하고' 그런 이유로 거셌던 여론 역시 일정부분 이해가 갑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푸네스님은 월광보협님을 트롤이다 단정할 수 없단 입장이시니 차이가 납니다) 일부 표현의 수위에 대해선 저도 푸네스님과 생각이 비슷합니다. 월광보협님이 트롤이 확실하다 해도 부당한 수위의 댓글들이 있었죠. 다만 여기서 또 이견이 발생하는데 제가 보기엔 마지노선을 지켜 반박한 유저의 수가 더 많았습니다. 그들의 댓글이 수위 강한 댓글들보다 덜 인상적일지라도 비율을 호도하는 일 없었음 합니다. 물론 푸네스님이 생각하는 댓글 수위의 정도가 저와 다르다면 이 부분 역시 다르게 해석될테지만요.
                • 그래요. 비율을 보면 선을 지키신 분도 많으셨네요. 다만 선을 넘으신 분들이 표현의 강도가 셀 뿐 아니라 양까지 방대하게 쏟아내니 그 분들의 비율이 훨씬 많아 보였네요.
                • 개인의 인상에 의해 치우친 눈으로 보면 뭐든 보고 싶은 것만 크게 보이는 법이죠. 저도 종종 빠지는 함정입니다만 변명의 여지는 아니다 생각합니다.
              • 저의 이전 행적과 연계해 언행의 수위에 대해 반발한 분들이 있었다고 하셨는데,
                님의 지적은 그런 맥락이 맞다고 생각하고, 또 제가 먼저 지나친 언행을 했던 분으로는 레사 님이나 루아 님을 들 수 있을 거 같은데,
                그 분들께는 제가 이미 쪽지와 댓글로 사과를 드렸지만, 그 부분에 관한 지적과 비판은 제가 받아들여야 할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몇몇 분들의 반발엔 그다지 정당성이 있었던 거 같지 않습니다.
                클랜시 님이나 고구미 님은 논쟁 초반부터 제게 먼저 인신공격을 퍼부으셨던 분들이고,
                그 분들이 상관없는 글에 제게 다시 인신공격을 퍼부으신 것은 그저 사적복수일 뿐입니다.
                그 행동에 정당성을 부여하시는 것에는 동감하기 힘드네요.
                • 정당성을 논하지 않았습니다. 지푸라기님 댓글 수위에 반박한 사람이 없었다. 는 푸네스님에게 있었다. 라고 대답했을 뿐입니다. 개개인의 반박이 각각 정당했냐? 라는 질문은 애초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 지푸라기/님도 참...독특하세요...
        • 주옥 같은 리플이 달리니 사람들이 벙벙해져서 뭐라고 한거죠 그전까지는 아무도 월광 그사람한테 관심 전혀 없었어요 그리고 첫 리플부터가 이깟일로 사람마녀사냥하냐;; 성매매는 사생활이다 교사에게 열폭하냐;; 등등 아니 이건 분위기 파악이고 뭐고 생각이 있는 사람인지 의심스러우니 혹시나해서 그때부터 지난 게시물 보고 이렇게 된거죠 처음엔 말짱했다가 날카로운 반응으로 간게 절대 아닙니다 시작은 먼저했죠

          저는 듀게의 게시물이나 리플이 특별하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좀 도가 넘는 게시물이나 말이 오가기도 하지만 대부분 직접 얼굴을 보고도 알만한 말들이 오간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누가 제 앞에서 전의 그 초등학교 선생 사건에 대해 너 교사한테 열폭하냐 성매매는 사생활인데 니가 먼데 짤리네 마냐 하냐 이러면 전 그사람 얼굴에 욕을 할껍니다
          -_-얼굴도 아니 너 신상까고 그 잘난 언행 니 가족 앞에서도 할 수 있냐고 할껍니다

          이만하면 양반들이죠 무슨...
    • 푸네스/
      지금 논란이 되는 유저는 특정사건에 대해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다가 조리돌림당한 유저가 아니라, 남들 다 이해하는 사건을 혼자 스리슬쩍 물타기하려다가 뜻대로 안되니까 민페부린것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심지어 쫓겨난것도 아니죠.

      전 지금 해당유저가 자기 의견을 고집했다고 트롤이라고 얘기하는게 아닙니다. 어차피 논쟁이란건 거칠게말해 의견을 고집하는 인간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이기때문이죠. 님은 절 트롤취급하지만 전 아니거든요. 푸네스님을 트롤취급하지 않는건 말그대로 님이 트롤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님의 의견이 저랑 같아서가 아니라. 님이 절 트롤취급하는건 님의 의견이 저랑 달라서겠지만 말이죠 :-p.

      해당 유저가 폭발적으로 비판당한건 어디까지나 그 의견에서 문제점을 발견한 사람들의 지적때문입니다. 대상이 된 사건과 해당유저의 견해는 문제가 많은 견해였습니다. 몇몇분들이 괜히 의견을 깎아내리려고 일베에서나 보는 논리라고 빈정거린게 아니죠.
      • 메피스토님이 게시판에서 논쟁을 벌일 때 소수의 입장에 서 계셨던 적도 많았지요? 그 때도 사람들이 그러던가요? 그 때 사람들이 님의 생각이 문제가 많은 견해라고 하지 않던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을 넘은 분들이 그렇게 많았나요?
        • 이건 메피스토님보다 제3자 특히 메피스토님하고 많이 싸웠던 저같은 사람이 답하는게 더 좋을거 같아서 끼어듭니다.

          듀게에서 메피스토님이 일방적으로 다수에 의해 공격당하고 소수의견이 되고 심지어 다수측에 있던 특정 회원들이 트롤 몰아내자고 완장질하며 선을 넘어서는 경우 비일비재했었어요. 듀게에서 트롤낙인 + 게시판 규칙의 수위를 넘어선 표현을 해도 되는 대상으로 낙인찍기 등등을 많이 당했던 네임드 유저중에 하나가 메피스토님입니다.
    • 사안은 잘 모르겠는데
      인터넷에서 중복가입해서 말싸움에 이겨 보려는 수작은 매우 흔합니다.
      특히 커뮤니티 성향이 자기 주장과 반대일 때.
      특히 모 사이트로 대변되는 집단이면 더더욱.
    • 아.... 저런 게시판이었군요;;; 서로 끼리 끼리 "X까는 소리하고 있네"하며 노는 것이라니....
      하지만 그러구 노는건 이미 오래전에 딴지 독투불패에서 지겹도록 봐서 심드렁 -_-

      이거....인터넷판 '도장깨기' 인건가요? ㅋㅋ 전문꾼인가 본데.... 참 어설프네요.
    • 학원도 아니고 그냥 거지 같은 사이트였..
    • 모두 동일인물 맞아요. 그렘린의 만찬이란 닉네임으로 쓴 글이 존님이 운영하던 싸이트에 그대로 올라왔었죠. 그 싸이트는 얼마전 문닫았으니 링크는 없지만 확실합니다.

      eE 2013.06.01 댓글





      라고 위에서 말씀하셨네요 중간에 리리플이라 못 보시는 분들 계실 것 같아서..
    • soboo/ 리뉴얼 이전 weiv의 게시판이 문닫자 그 유저들 중에 몇몇이 모여 만든 싸이트예요. 제 생각으론 듀게 등업고시 탄생에도 톡톡히 한몫했을겁니다.
      • 듀게 정회원이 된 이래 최근 6년간 다른 인터넷 게시판은 거의 들여다 보지 않은 듀게바보인 저로서는 참 신기한 세상이다 싶습니다.
        weiv라는 곳도 처음 알게 되었어요.
        듀게등업고시 탄생의 배경이 될 정도였으면 짐작이 됩니다.

        그런데 위 댓글들의 링크글 따라가서 보니 듀에게서 익숙한 닉들이 보여서 또 깜놀했습니다.
        그 분들중에는 아마 저 사이트에 팽배해 있는 딴지 독투불패식 게시판문화(전 디씨보다 더 원조격인 딴지 독투불패가 더 연상되는) 에 염증을 느껴 말투나 표현에 유독 민감한 분도 게실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어제 저 사이트를 구체적으로 알지 못한채 사이트를 일반화하여 욕을 했었는데 혹시 불쾌하셨을 분들에게 사과드립니다;;
        • 듀게에서 익숙한 닉들이 동일인인지 확정할 수 없어요. 가입도 간단하고 멀티놀이가 문화인 곳이니;;; 간만에 가봤더니 여전해서 놀랐습니다. 금방 망할 줄 알았는데.
    • 푸네스/

      잘 말씀하셨습니다. 전 소수vs다수 구도로 이 게시판에서 논쟁한적이 많습니다. 심지어 욕설을 일삼은것도 아닌데 신고 당한적도 있죠. 하지만 "편협한 듀게는 내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아!"따위로 징징거린적은 없어요. 그저 저와 의견을 달리하는 사람들이 우연찮게도 그 시간대에 많이 접속해있었다고 생각할 뿐이죠. 굳이 패키지화한다고 해도 제가 비판하는 사람들의 범위를 설정한뒤 비판했고요. 악질노빠라던가, 나꼼빠라던가, 디빠라던가 등등 말입니다. 최소한 "꼴페미들이 모여있는 듀게"따위의 이야기는 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제가 비판받았다는 사실과는 전혀 별개로.

      전 초등교사를 지망하는 사람이 애들을 로린이는 성적함의가 가득담긴말로 부르는걸 옹호한적이 없습니다. 그뿐이겠습니까? (최근 며칠간의 논쟁들과 결부시켜본다면)여자는 다 강간해야한다고 주장한적도 없고, 전라디언은 다 죽어야 한다를 주장한적도 없습니다. 물론 푸네스님께선 이런것들조차도 "생각의 차이"쯤으로 여기거나 혹은 "아무리 이렇게 잘못된 생각이라도 집단적으로 비판하는건 잘못이다"라고 생각하실겁니다. 그런 필터링 되지 않은 애매모호한 관용의 기준;두루뭉술함이 가진 문제점은 알지 못하시겠지만 말입니다.
      • 모든 사람이 다 님처럼 멘탈이 강하지는 않아요.
        아래 부분은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살인을 한 사람이 나쁘다고 생각하는 것과 그래서 그 사람을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가의 문제는 다른겁니다. 님은 살인한 사람을 꼭 사형에 처할 필요는 없지 않느냐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그렇다면 너는 살인이 좋은거라고 생각하냐라고 묻고 있는겁니다.
    • 누가 누구에게 부끄럽다고 호도하는 글인가요? 지금? 님의 글은 사건의 본질을 흐릴뿐더러 기계적 중립조차 지키질 못하네요
    • 대단한 곳이군요-_- 서로서로 쌍욕이 오가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라니;;;
      질질싸게 만들겠다더니 현실은 본인의 줄행랑으로 끝나는 군요-_-;
    • 푸네스/
      초법적인 처벌을 주장한이는 과연 누구입니까. 월광보협이라는 유저에 한하여, 이분은 이 논란과 관련된 1차경고조차 받지 않았습니다. 비판리플 몇개 받았다고 그냥 자기가 뛰쳐나간거죠. 그마저도 얌전히 나간게 아닙니다. 무식한 사람들이랑은 토론 못하겠다는 조롱만 남긴채 나갔죠.

      왜 이런 유저의 멘탈걱정을 듀게유저들이 해줘야합니까? 어떤 주장이 되었건 타협과 토론은 세상에서 둘도 없이 지켜야할 가치니까요? 그거야말로 님의 생각일뿐이죠. 그 생각을 남들에게 강요하지 마세요.

      막말로 "여자는 강간해야 제맛"이라는 혐오스럽고 미친주장을 하는 인물이 가입해서 분탕질을쳐도 푸네스님은 그를 보호해주실겁니까? 비약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비약 아닙니다. 그리고 님은 그런 유저를 보호해주셔야합니다. 지금까지 언급하신 의견과 관련된 최소한의 일관성때문이죠. 저따위 주장을 하는 유저도 멘탈이 있을테고, 차분하게 토론하고 설득해야하며, 이야기들 중 의미있는 이야기가 있을지 모르고, 집단적으로 비판하는건 나쁜일이라고 얘기하셔야할겁니다. 물론 보고있는 제 입장에선 저런 시간낭비에 왜 나까지 끌려들어가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겠지만 말입니다.
    • 뭔소리예요 월광보협님은.제가보기엔 깝깝한소리하는데 아무리 그게 논점이 벗어난이야기라고해도 결국 초교사 처벌에서 성매매합법문제로 넘어가서 논쟁을 일으킨사람인걸요.

      성매매합법화에대한 개인의견과 그사안은 다른류였는데 자꾸만 논쟁을 양삼하다보니 트롤링이된거예요.

      반대의견이라서가아니구요.
      • 그때 이정도면 듀게사람 친절은 지구최고라고생각이들정도로 우리나라 법이나 상황이야기를 해도 자기주장을굽히지않았어요.

        그럼 딸기를 우리나라에서는 딸기라고한다고해도 자꾸 이치고라고 할수도있지않냐 뭐 그런이야기를 하는데 어쩌라구요.

        받아쥬는데도 한계가있지
    • 두사람이 동일인이라는건 트롤링의 결정타인거고, 애초 사람들이 견디기 힘들어 했던건 그 모분의 주장 이후 그 태도였죠.
      푸네스님이 존댓말만 하면 다 받아들여져야 한다고 여긴다면야 뭐...
    • 완키는 진짜 독특하고 재밌는 캐릭터였는데(그때 그 캐릭터가 정말 본인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그냥 흔한 키워같아요. 완키때 적당히 팬도 있고;그랬었는데. 글은 미사여구는 늘었는데 그때처럼 재밌지도 발칙하지도 않고..이제 안 어려서 그런가ㅠ

      저도 오지랍에 악플;러지만 듀게에서 인신공격류 악플(?)상습적으로 다는 몇분은 블락해놔서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네요.

      듀게분들은 참 착한것 같아요. 뭐랄까 논점을 벗어난 뜬금포 소리를 해도 깨알같이 동의하는 부분을 찾아내서 다른 의견을 존중해줘야 한다고 다구리 치지 말라고 편들어 주시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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