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일권 작가의 웹툰 '방과후 전쟁활동' 짱짱 재밌네요'ㅁ'
저는 거의 매일 웹툰 하나씩은 보는 편인데요,
일요일에는 보는 웹툰이 없길래 뭐 볼까 하다가, 아직 연재도 많이 안됐고 (27편인가??) 하일권 작가는 이름만 많이 들어보고 작품은 본 게 없어서 한 번 봤다가.. 정주행=3=3=3
19금인지라, 좀 잔인하고 욕설도 나옵니다만.. 한 번 보니 놓을 수 없게 만드네요 으어어어 연재 다 끝나고 이 작품을 알았음 좋았을 것을.. 매주 기다려야해ㅠㅠ
개인적으로 반장 유정이나 인터뷰 담당 경우같은 귀요미 캐릭터가 좋습니다만 츤데레 연보라나, 영신이였던가? 애설이 챙겨주는 그 남자애도 좋네요.
쟤네들은 끝까지 살아남았음 좋겠지만 과연... 조만간, 국영수, 노애설, 권일하 이 셋중 하나가 사고 크게 칠 것 같아서 조마조마. (애설이는 반대로 성장하는 캐릭터가 될 가능성도 있지만..)
근데 제가 만약 저 상황이었다면, 가산점이고 나발이고 그냥 가족들이랑 있었을 것 같아요ㅇ<-<
요즘 제가 보는 웹툰들은..
화요일 - 낢이 사는 이야기, 오무라이스 잼잼
수요일 - 마조 앤 새디
목요일 - 치즈 인 더 트랩, 선천적 얼간이들, 오무라이스 잼잼
금요일 - 수업시간 그녀, 금요일
토요일 - 낢이 사는 이야기
일요일 - 방과 후 전쟁활동
이정도인데요, 원래 미생은 보고 있었는데 연재가 끝나면 몰아서 보려고 기다리고 있고,
금요일을 즐겁게 해주던 결똑이 끝나서 아쉬웠는데 수업시간 그녀라는 새로운 즐거움이 등장>_<!
수업시간 그녀도 재밌어요. 웹툰 속 공간이 낯익다 했더니 우리 학굨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 분 블로그에 올라온 단편 '사이'도 좋더라고요. 사이에 나오는 카페는 제가 삼청동에 갈 때마다 가던 카페! 그 옆에 있는 옷가게에서 옷 산 적도 있는데.
이외에 다른 웹툰 재미난 거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마음의 소리나 야매요리 같은 에피소드 위주인 것 말고 방과후 전쟁활동처럼 스토리가 있는 것으로..?! 요즘은 그런 게 보고싶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