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드디어 오늘이 구미호 마지막 날.  하지만 전 저번 주 화요일부터 이 드라마를 못 봤습니다. 끝나고 3회를 연달아 봐야 해요. 어차피 오늘은 피디수첩을 봐야 하니 당장은 못 볼 거고. 내일부터.

 

2.

아저씨에서 김새론을 낭비한 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좋게 봐준다면 나쁜 버릇은 안 들여놨으니 그건 좋은 거죠. 적어도 억지 아역배우 연기를 시키지는 않았잖습니까.

 

3.

김연아와 오서의 결별 뉴스는 진짜 연예인 커플 이혼 뉴스 같군요. 근데 진짜 이해가 안 돼요.  결별해서 얻는 이익이 도대체 뭐가 있지.

 

4.

전자랜드의 예인사가 엔젤리너스 커피샵으로 바뀐다는 거 아셨습니까. :-(  전 2003년부터 찍어온 적립카드가 있는데, 7천점 조금 넘게 찍었어요. 이게 쓸모 없게 되었군요. 이걸로 아무 거나 사가지고 올 걸.

 

5.

오늘도 EBS 다큐는 한 편도 못 봤군요. 내일부터는 예약 녹화를 좀 해야겠습니다. 

 

6.

오래간만에 임주은 이름이 떴길래 가서 봤더니 소위 '열애' 뉴스.

http://media.daum.net/entertain/others/view.html?cateid=100030&newsid=20100824175415058&p=tvreport&RIGHT_ENTER=R1

 

7.

혹시 제 단편인 호텔하고 소유권이 어느 잡지에 수록되었는지 아시는 분 계십니까... 작가는 당연히 이런 걸 알 거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전 몰라요! 까먹었습니다!

 

8.

오늘의 자작 움짤. 데스크탑에서 빠져나오기 전에 몇 개 더 만들어야지.

    • 3. 이익이나 손해를 따진 게 아니라 서로 사소한 오해로 감정이 상해서 그런 게 아닐까 싶기도 해요. 얼마 전에 본 강타가 무르팍에서 에이치오티 해체에 관해서 말했던 것처럼요.
    • 2. 아역배우 연기는 아니었다고 해도 대사가 유난히 나빴어요. 여행자를 보지 않아 김새론양 나오는 영화를 처음 본 거였는데 배우로서 그다지 매력을 느끼지 못했어요.
    • 김새론에게 주어진 대사들이 진짜로 나쁘긴 했어도 원빈이 읊어야 했던 충청도 경상도 대사보다는 낫지 않았습니까. 최악의 대사들은 몽땅 원빈이 가져갔죠.
    • DJUNA/대신에 원빈은 대사가 거의 없었잖아요..그나마 다행;;
    • 원빈 대사는 잘 들리지 않아서 신경쓰지 않았지만 김새론양은 발음이 또렷해서 더 민망했어요.
    • 죄다 죠? 요?로 끝나는 새론양의 대사가 민망하긴 했죠.
    • 게다가 엄마도 똑같은 어투로 말하죠.
    • 근데 다른 조연들의 대사는 그래도 쫀쫀하니 재밌지 않던가요? 오사장의 중국 10억 유엔 드립부터 해서.
      저는 이정범 감독이 직접 쓴 각본인데 원빈이나 새론양의 대사와 다른 조연들의 대사 톤이 너무 다르게 느껴져서 의아했습니다.
    • 어딨는지 못찾겠는데요
    • 다른 배우들이 알아서 애드리브를 친 게 아닌가 의심 중.
    • ㅎㅎㅎ 재밌네요. 알아서 애드리브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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