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아웃 땐 밀집지역, 가정부터 먼저 정전이 된다고 합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aid=0000128619&mid=shm&oid=366&sid1=101&nh=20130605180510
차단 순위는 1순위 가정, 아파트/ 2순위 백화점, 대형마트/ 3순위 기업, 공장
이렇게 적용이 된다고 합니다. 경제적 충격이 적은 부분부터 차단을 하는 거라고 하는데요,
솔직히 좀 짜증이 납니다.
경제적 충격이라.... 맞는 말이긴 해요.
기업부터 했다가 나중에 손해보상하라 어째라 일 복잡해지느니
저런 순서대로 하는 게 맞겠지요. 물론 그래도 국민이 봉이 맞구나 하는 생각이 일면 들기도 합니다.
원전 관계자 조사가 어떻게 되고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네들 때문에 몇천만 국민이 이렇게 고생을 하는데, 최소한의 죄책감이라도 느끼기 바랍니다.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중죄로 처리를 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해요. 복구하는 데만 최소 4개월이 걸린다던데..
이 참에 깨끗이 한수원과 한전 싹 물갈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아직 그렇게 무더위는 아니지만, 나중에 제대로 더워지면 진짜 짜증나서 '미추어버릴' 것 같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