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아웃 땐 밀집지역, 가정부터 먼저 정전이 된다고 합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aid=0000128619&mid=shm&oid=366&sid1=101&nh=20130605180510


차단 순위는 1순위 가정, 아파트/ 2순위 백화점, 대형마트/ 3순위 기업, 공장

이렇게 적용이 된다고 합니다. 경제적 충격이 적은 부분부터 차단을 하는 거라고 하는데요,

솔직히 좀 짜증이 납니다. 


경제적 충격이라.... 맞는 말이긴 해요.

기업부터 했다가 나중에 손해보상하라 어째라 일 복잡해지느니

저런 순서대로 하는 게 맞겠지요. 물론 그래도 국민이 봉이 맞구나 하는 생각이 일면 들기도 합니다.


원전 관계자 조사가 어떻게 되고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네들 때문에 몇천만 국민이 이렇게 고생을 하는데, 최소한의 죄책감이라도 느끼기 바랍니다.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중죄로 처리를 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해요. 복구하는 데만 최소 4개월이 걸린다던데..

이 참에 깨끗이 한수원과 한전 싹 물갈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아직 그렇게 무더위는 아니지만, 나중에 제대로 더워지면 진짜 짜증나서 '미추어버릴' 것 같다고요!

    • 아까 읽고 분이 가라앉지를 않더군요. 국회냉방 완전히 끌 수 있을까요 청와대는요. 한수원이라도 여름 한철 냉방없이 지내뵈야죠. 더운게 문제가 아닙니다. 집에서 (컴퓨터 등으로)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요.
    • 냉장고 어쩌라구요(...)
    • 원전 더 지을 핑계 민들려고 쌩쑈하는걸로 보여요.
    • 어느 지역부터 꺼질까요? 땅값 낮은 순?
    • 시아시아//최소 선풍기는 필요해요, 정말....ㅜㅜ
      김전일//그러네요, 재택근무자들도 있을텐데, 그것도 문제군요
      로이배티//정전되면 안 열어보는 게 최고라고 하네요. 그나마 유지가 좀 된대요
      chloe,,//그 부분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나중에 이 건을 이용해서 원전 추가 건설이 논의가 나올 수도 있겠지요, 다만 올해는 원전 관리감독의 문제가 여실히 드러나서 여론이 쉽게 동의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해삼너구리//네.. 제 말이.. 피해보는 건 결국 일반 국민들이죠.
      바오밥//광역시와 인구 밀집지역이 우선순위라고 하네요. 땅값보다 인구밀도인 것 같습니다..
    • kw/h 요금은 제일 많이 내고, 불이익은 제일 먼저 받고?
      이 상품이야말로 긴급 수입도 안되는 상품이니 공급자 마음대로 시장이어요.
    • 칠 층. 허허 초고층 아파트들은 어찌 되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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