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철물점+목공소+유리집 들렸다가...
잠시 작업할 것이 있어서 목재랑 못이랑 이것저것
사려 돌아다녔는데 아버님들이 다들 모여서
술 한잔 씩 하고 계시더라구요
벽지 가게가 가장 시끌벅적 했는데
주인 아버님께서 현충일 기념 전야제(?) 하느라
한잔 하고 있었다고..
흠.. 슬픈 일 기념할 일 있을 때 술 한 잔씩 하면 나쁘진 않죠
술냄새 맡고 왔더니 괜시리 나가서 막걸리 한 병 사오고 싶어요
오늘의 체스..
매그너스 칼슨이 삼 분 갖고 앞에 선수가 오 분 갖고
대개 세계 랭킹 순으로 총알 체스도 잘 두는 거 같아요
저 체스 시계는 정말 탐나도록 좋아보여요
뾱뾱 소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