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배가 고파요

하지만 과체중을 넘어 약한 비만 세상을 힘차게 항진 중인 이 몸뚱아리로 뭘 더 먹어선 안 되겠죠.


그래서



대리 만족 시도. 같이 죽자는 건 아닙니다



국수집에서 쇠고기 초밥을 팔길래 먹어봤습지요. 왼쪽 위의 휴대용 버너로 구워줍니다.



맛은 그냥 소고기 밥에 얹어 먹는 맛.



동네 중국집 1.

별로였습니다.



동네 중국집 2.

된장 짜장입니다. 괴식 각오하고 한 번 시도해 봤던 건데 생각보다 먹을만 하더군요.



동네 중국집 3.

가족분이 좋아하는 마파두부밥입니다.

집에서 한 번 시도해 본 적은 있는데 맛은 어떻게 아주 조금 비슷하게 내도 비주얼이...;



여기부턴 저희 어머니 음식들.



'냉장고에 있는 거 그냥 꺼내서 볶았어' 요리 되겠습니다.



냉장고 안에 웜홀이라도 있는 건지.

어떻게 이게 30분도 안 걸려서 뚝딱 나오는 것인지.







빅뱅 팬클럽 전용 식당입니다. 

라고 하면 알아들을 분들만 알아듣고 나머진 다 오해하실...;



부페는 연어죠.

중금속 따위 두려워해서야 어디 뭐 먹고 살겠습니까.



요즘엔 무슨 치킨이 맛있나 검색해보다 발견한 동네 닭집.

불닭입니다.



같은 집의 닭불갈비.

제 소감은...


다음 날 아침 제 위장 상태 때문에 다시는 시켜 먹지 않기로. -_-

그렇게 맵진 않았으니 재료가 거시기했던 것 같습니다.



잠시 쉬어가는 뻘사진(...)




격하게 아끼는 단골 팥빙수집입니다.

얼음을 곱게 갈아주고 팥이 그리 달지 않아 좋아요.



떡이 좀 질긴 걸 빼면 어지간한 유명 팥빙수집 부럽지 않은.



예전에도 올렸지만 뭐 제 사진이란 건 쿨타임 되면 다시 돌아오는 것들이니(...)












안되겠네요.


라면 하나 끓여야겠습니다. ㅠㅜ

    • 와 퇴근하면서 참치집 가 혼자 한병 땡기고; 올까 싶은걸 꾸욱꾸욱 참아 눌렀더니만ㅠㅠㅠㅠ 흥 라면드세요 두개드세요 전 참겠지말임다ㅠㅠㅠㅠㅠ
    • 잔인해요.. 정말 못된 분이시네요... 미워할거에요..
    • 자겠다고 침대에 누워서 듀게질 한 벌을 이렇게 받게 되는군요.ㅜ
    • 못됐다...하지만 여기는 한낮 헤헤헤헤
    • 미워하지 마세요. 이런 뻘글을 올린 가혹한 댓가는 제 몸이 받을 겁니다.
      정말로 라면 끓이고 있거든요(...)
    • 커피 한잔 진하게 내려서 마시고 있습니다.
      (유혹을 이겼어!!!! ㅠ_ㅠ)


    • 냠냠.
      • 제... 제가 딱히 배가 고픈건 아니지만...
        지금 굉장히 속이 느끼하거든요.
        커피로도 다스려지지 않는 이 느끼함.
        안그래도 라면이나 비빔면 같은 거 한그릇 먹으면 이 느끼함이 없어지지 않을까 싶은데
        이런 엄청난 사진이라니...
        아놔....ㅠ_ㅠ
        (그냥 빨리 잤어야 했어... 흑흑흑)
        • 날짜를 넘긴 새벽에 먹는 음식은 그 날(?) 먹는 것도 아니고 그 다음 날(?) 먹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살이 찌지 않는다는 속설이 있습니다.
          • 앗!
            그것은 혹시 그 유명한 제로 칼로리설인가요...!!!

            와이프랑 같이 로이배티님께서 올리신 사진을 보면서 라면 물을 올리느냐 마느냐로 언쟁까지...-_-;;;
            (사실은 라면이냐 비빔면이냐로 언쟁 중...;;;)
    • 이렇게 잔인한 분인지 미처 몰랐습니다 ㅠㅠ
    • 아, 진짜 너무하시네요. ㅠㅠ
      그냥 박차고 나가면 되는데 왜 계속 여기 머물러 있는 것이냐!
    • 중국집이며 초밥이며 다 맛있어 보이는데 식당 이름 알려주심 안 돼요? 특히 팥빙수!!!!!!

      앙. 글구 부페-> 뷔페래요 (오묘한 외래/국어 표기법의 세계 ^^)
    • 아침에 배고파서 일어났는데....
    • 아침이라 다행이야...
      무엇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쩐지 요즘 본 먹짤중에 굉장히 상위권에 드네요.. ㅠㅠ 아.. 배고프다..
    • whytoday/ 그저 좋은 것을 함께 나누고 싶었을 뿐입니다.

      크라피카/ 오늘 점심 맛있는 것 드셨겠죠. ^^;

      EJDJ/ 근데 다 수원에 있는 곳들이라 알려드리기도 애매해요. 멀리서부터 와서 먹을만큼 대단한 것도 아니고. ^^;
      철자 참고하겠습니다. 어렸을 적 말버릇이 참 안 떨어지네요...;
      아. 맨 처음에 올린 초밥과 국수 사진은 '셰프의 국수전'이라는 체인점입니다. 근데 딱히 추천해줄만한 집은 또 아닌 것 같아요. 깔끔한 건 좋은데 깔끔하기만 하더군요. 맛은 그냥저냥;

      예언자/ 정작 전 아침을 호두과자로 떼웠다는 게... ㅠㅜ

      방문객21/ 배가 고프신 거겠죠. 화이트 밸런스도 안 맞아서 누렇게 찍힌 음식 사진들 따위... 하하.
      • 로이배티님 저 집에서 십오분이면 수원화성에 도착할 수 있는데, 팥빙수집 좀 알려주세요.
      • 수원시민이에요. 몽땅 다 갈쳐주셈!!!!! :-)
    • 가릉, EJDJ/ 앗 이런. ^^;;
      팥빙수집은 수원 남문 옛 중앙극장 자리(라고 하면 모르시겠지만;) 뒷편에 있는 '팥사랑 이야기'구요.
      우동 및 소바는 금곡동에 있는 '우동일번가'라는 집입니다.
      둘 다 인터넷을 뒤져보시면 위치랑 대략적인 평이 나올 거에요. 큰 기대는 마시고(...)
      그리고 중국집은 정말 그냥 동네 중국집 레벨(정말 동네 중국집이니까;)이라 안 가르쳐 드릴래요. 하하;
      • 핫핫... 감사합니다.
        다 모르는 데긴 하지만 검색해서 함 가 보죠.
        저희 동네에도 남다른 신념을 갖고 장사하는 중국집이 있는데 소개해 드리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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