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를 맘에 들어하지 않는 시부모여도 순조롭게 결혼준비하는 Tip

결혼준비하다가 상처받는 연인들이 많죠. 하지만 현명하게 대처하면 상처를 많이 줄일 수 있겠죠. 얼마 전 유용한 글을 봐서 가져왔어요. 민감한 시기도 부드럽게 헤쳐나갈 수 있도록. 매번 제가 글 쓰면 불만가지는 남자들이 꼭 있어요. 남자에게만 뭐라고 하지 말고 여자도 뭔가 하라는 분들 많아요. 그래요. 이번 글엔 여자가 노력하는 부분도 충분히 들어있죠.


http://catwoman.pe.kr/xe/index.php?mid=FREETALK&page=5&document_srl=2704053 일부분만 복사해서 붙여넣기 했했었는데  stardust님이 이의를 제기하셔서 링크만 남겨요. 


글쓰신 분에게는 따로 허락 구하는 쪽지드렸고 허락도 받았습니다.

    • 정말 궁금해서 그런데 여자가 노력하는 부분은 어떤부분인가요??
      • 저는 괜찮아요 어머니?ㅋ
      • 2222 괜찮아요 어머니
      • 실제로 여자가 노력한 부분이 있었을지도 모르겠지만 본문에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네요ㅎㅎ그거 찾으려고 본문 세 번 정독했어요. 마이아이즈...
      • 그런 집안으로 시집 가 주는 것?
      • 남자가 저런일을 하게 만드는 세심한 컨트롤. 가히 신컨이라 불릴만 하군요.
    • 여기까지만 생각하면 '그래, 내 남자친구도 그랬으면!'하는 마음 들겠지요.
      그런데 정말 중요한건 이 선배들의 배우자의 태도였어요.

      클릭하시고 이 부분도 읽어보세요. 나름 열심히 쓰신 글인데 모두 퍼오기는 그렇잖아요.
      • 세멜레님. 댓글남기시고 그냥 모두 퍼오시는쪽이 나을뻔 했어요. (기분나빠하지 마세요)
        하지만 다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이해가 되진 않아요.
        본인의 부모는 부모님,어머님이고 상대방의 부모는 진상,쉣,막장으로 표현하는 글쓴이인지 배우자인지의 태도가 이상하군요.
    • 아 그리고 제가 본 바에 의하면 세멜레님 글에 불만 가지는 사람이 남자뿐은 아닙니다. 성비를 따지면 거의 엇비슷할걸요?...
    • 그냥 가끔 듀게에 올라오는 결혼전후 이야기랑 그에대한 경험자들의 리플 읽는게 훨씬 좋겠군요.
    • 듀게에 기혼자 분들도 많은걸로 아는데... 흔한말로 진정성이 떨어지는 글이네요
    • 여자가 노력하는 부분은 입을 닫는거같은데..사실 이것도 뭐 대단하자면 대단한거지요
    • 남자가 중간에서 잘 하면 된다는 고전 명언하고 다른 게 뭘까요.

      그리고..저렇게 해결되면 당장은 좋겠지만 일정 부분 남자 배우자에게 부채로 남을 겁니다. 세상에 공짜란 없죠.
    • 제가 엄마 시집살이 겁나 진짜 오지라게하는걸 보고 자라서 그런진 몰라도(그래서 제가 결혼공포증) 여자는 시집 가는것만으로도 노력하는거 아닌가 싶은데요;;
      뭐 다 이해득실 따지고 가는거긴 한데, 암만 그래도 시집살이라는 것은... (..)
    • 링크글도 들어가서 다 읽어봤는데 뭐가 충분한 노력인지 도무지 모르겠거든요.
      여자가 유학가고 싶어한다는 이유로 억대연봉 포기하고 스스로 유학가고 싶어하는 척 해서 난데없이 미국에 유학가야하는 그 남자에 비해
      충.분.하다는 그 여자쪽의 노력이 뭔지 세멜레님이 직접 좀 알려주십쇼.
    • 글 퍼올때 작성자한테 동의는 구하셨습니까? 여기로 퍼오겠다는 댓글은 없고,쪽지를 보내셨나요? 글 작성자 입장에서 나도 모르는 새에 내 글이 어딘가로 퍼날라져서 다시 댓글 달리고 회자되고 있다면 기분이 어떨까요? 동의안구하셨음 지금이러도 동의를 구하시던지 아니면 삭제하시죠. 괜히 개망신 당하시기 싫으면.

      정식으로 해명 못하시면 제가 저 사이트에 글을 적어서 문제제기 하겠습니다. 글이 무단으로 타 사이트에 갔다고.
    • 한 분은 부모님께서 시골마을 이상한 예식장에서 결혼해야된다는걸

      남편이 창피하고 친구들오기 힘들다고 안된다고 진상을 부려서 부모님께 욕 다 먹고(자식은 어차피 좋아해줄거니까)

      여자분이 '저는 괜찮아요 어머니'해서(여자분이 정말 하기 싫어했음) 어머니께 고맙다는 말 듣고 예식장도 옮겼구요.

      ->결국 남편이 진상부려서 얻어낸거네요?? 여자분이 한 일은? 뒷조정?? 후덜덜 무섭네요.

      다른 한분은 아내가 미국에서 공부하고 싶은데 돈 안되는 분야라 말도 못 꺼내는데

      난데 없이 남자분이 미국에서 유학 꼭 해야겠다고 우겨서 여자분이 따라가는 식으로 이야기 끝냈습니다.
      -> 결국 남자돈으로 유학?? 이게 자랑인가요?


      물론 결혼 직전까지도 부모님들은 맘에 안들어 하시는게 한두가지가 아니었는데

      어쨋거나 아들이 너무 단호하게 그런거 말하는 부모 싫다고 말해버리니 이야기를 꺼낼수도 없고

      결혼하고 시집살이 시키려했더니 한놈은 외국가고 한놈은 멀리 살아버리니 틈도 별로 없죠.
      ->여자만 좋은거네요.
    • 님 글에 불만가지는 사람 대부분이 남자들이라 생각하시는 모양인데.. 정말 그렇다면 인지부조화의 표본이시라고 말씀드릴 수밖에 없네요.
    • 본 글과는 전혀 상관 없지만, '세멜레'라는 말이 낯설고, 뜻이 궁금해서 구글신에게 물어봤습니다.
      댓글도 과열되고 있으니 잠시 쉬어갑시다.

      세멜레는 카드모스와 하르모니아의 딸로, 제우스의 사랑을 받아 아이를 배게 된다. 이를 눈치챈 제우스의 아내 헤라는 다른 여인으로 변장하여 그녀를 유혹하여, 세멜레는 제우스에게 정말로 그녀를 사랑한다면 원래의 모습을 보여 달라고 빌게 된다. 본래의 모습이 번개인 제우스를 인간인 세멜레가 보게 되면 번개를 맞아 죽을 수 있었지만, 원하는 소원 하나를 들어 주겠다고 스틱스 강의 맹세를 하게 된 제우스는 어쩔 수 없이 본모습을 보이고, 세멜레는 번개에 타 죽고 만다. 제우스는 그녀의 몸에서 태아를 꺼내어 자신의 넓적다리에 넣고 꿰맸는데, 이렇게 하여 태어난 아이가 디오니소스이다.

      http://ko.wikipedia.org/wiki/%EC%84%B8%EB%A9%9C%EB%A0%88
    • 그리고 까놓고 말해서 본인이 경험하고 쓴글도 아니고 남이 쓴글 가져와서 결혼에 대한 팁이라고 하는게 얼마나 눈꼴 사나운지 알긴 아세요?
      결혼준비해보셨어요?
      • stardust님께서는 집도 장만하시고 혼수요구도 하지 않은 걸로 알고 있어요. 이 게시판 유저중 올바른 결혼준비 방법의 모범을 보여준 분이죠. 시부모와 갈등도 잘 조절하신 것 같아요. 벌어놓은 돈에 차이가 있으니 남자가 감수하겠다는 아름다운 사랑이 인상적이었죠. 결혼후에도 육아가사 등을 평등하게 잘 나눠하실 것 같은데 나중에 글 또 부탁드려요.
      • 무단으로 글 퍼왔는지에 대해서부터 해명하시죠.
        • 출처를 남기고 일부분 퍼오는 정도에도 많이 화나실 줄 몰랐어요. 저는 stardust님 아주 많이 좋아해요.

          http://djuna.cine21.com/xe/?mid=board&search_target=user_id&search_keyword=lenaholic&document_srl=5918435
          http://djuna.cine21.com/xe/?mid=board&search_target=user_id&search_keyword=lenaholic&document_srl=5920389

          이 두 글은 정말 모범적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스스로 지는 이런 부담에 대해 흔한 남자들 처럼 어떤 생색이나 유난도 내질 않으셨어요. "기계적인 액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총액에서 지분이 동등하다면 그것은 동등하게 분담해서 결혼하는 겁니다." 라는 말씀으로 본인이 실질적으로 더 많은 부담을 지더라도 지분주장은 하지 않겠다고 말씀하셨죠. 이건 여성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전제되어야만 할 수 있는 말이에요.
      • 기분이 상했는지 안 상했는지는 저 사이트에 가서 당사자 분께 여쭤보도록 하죠. 얼굴이 상당히 두꺼우시군요. 인터넷에서 글을 퍼올때 출처를 남기고-당연히 당사자한테 동의를 구하고- 퍼오는건 기본중에 기본입니다. 기본도 안 지키시는분이 무슨 페미니즘을 논하시는지.이참에 그러면 저도 쓰신글 일부만 퍼서 출처 남기고 남초사이트에 퍼 나르겠습니다. 제목은 페미니스트들의 실체.txt라고 아 그리고 하나 더 저는 세멜레님 아주 많이 싫어합니다.
        • 제가 결혼준비의 이상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이라 남몰래 흠모하고 있었어요. 지금 너무 안타까워요. 잘못했으니 사과받아주세요. stardust님께서 출처 남기고 일부 복사해가시는 건 항상 괜찮아요.
    • 제가 아는 페미니즘은 그저 시몬 드 보부아르 책 조금 읽어본 게 전부이지만
      이것과는 아주 많이 다른 것 같군요.

      역시 비혼이 답인가.
    • 하하하하 그간 완급조절하시느라 최근 글들이 너무 정상적이라 재미 없었는데..



      근데 링크된 본문 댓글들이 아주 우아하고 참한게 괴기스럽고 좋네요 ㅋㅋ
    • 본문과는 다른 댓글입니다만 (결혼에 별 관심이 없어서 읽어보지도 않았습니다)

      세멜레님 글 싫어하는 사람들의 성비는 아마 비슷할 겁니다.

      오히려 여성에 대한 이상한 입장만 내세우셔서 여성분들이 더 싫어하실지도?

      어쨌거나 저는 여성임돠.
    • stardust님이 글 쓰셨을 땐 반응이 이렇지 않았는데 비슷한 얘기를 제가 하니까 억울하네요. 제가 링크한 사이트는 여자가 데이트 때 돈 안 낸다고 하면 욕먹는 곳이에요. 거기서도 호의적인 반응인데 왜 저만 미워하시나요ㅠ
        • 남자와 여자가 힘을 모아 슬기롭게 시부모님을 극복하자는 얘기죠.
          • 아니 그러니까 도대체 여자가 한 게 뭐냐고요. 여자 뜻대로 하기 위해서 남자가 자기 부모랑 싸워서(?) 이겼단 얘기밖에 없는데 그걸 스타더스트님 글이랑 같이 놓고 보면 어떡합니까.
            • 그런 식으로 따지면 stardust님 글도 여자가 한 게 뭐죠?

              "여기까지만 생각하면 '그래, 내 남자친구도 그랬으면!'하는 마음 들겠지요.
              그런데 정말 중요한건 이 선배들의 배우자의 태도였어요." 이 부분부터 읽어보세요.
              • 스타더스트님 글은 여자가 한 걸 보고 배우라는 글이 아니었잖습니까.
      • 부탁드리건데 세멜레님은 호의적인 곳에 가셔서 호의적인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세요. 님은 여자의 신경을 참 잘도 건드려놓으십니다.
    • 남자는 호구, 불효자가 되어야 하고 여자는 남자친구와 시부모 등골을 확실히 빼먹어야 한다는 교훈을 주는 글이로군요. 그런데 세멜레님은 기질 상 아마 안 되실 거예요. 섣불리 따라하지 마시길.
    • 세멜레/제 약혼자가 한일은 첫째 : 본인이 취직한지 얼마 안되서 여유가 별로 없는것에 대해서 미안해 했고 저한테 고마워 했습니다.

      둘째 : 시댁에서 많이 받는다면 그만큼 그쪽 부모님 눈치를 더 볼수밖에 없다는걸 분명히 인지하고 있었죠.

      셋째 : 저한테 집은 어떻게 구해야한다고 요구한적이 없습니다.
      • 역시 stardust님은 훌륭하시네요. 저 글도 읽으시면 아시겠지만 아내가 남편에게 고마워하고, 시부모님 눈치도 봤고, 집 요구한 적도 없어요.
      • 약혼자가 한 일이라고 하면서 1.2.3번을 다셨는데
        '요구한적이 없습니다' 이게 뭔가를 한건가요?
        그리고 어떠한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다는게 뭔가를 한건가요?
        미안해하고 고마워해서 뭔가를 한게아니라... 그냥 마음으로 미안해하고 고마워했네요... 이거도 뭔가를 한건가요?
        역설적으로 님 댓글을 보니까 그냥 아무것도 안한거 같은데요.
    • 님같은 며느리 만날까 무서워서 아들 못낳겠어요. ㅋㅋㅋ
    • 착각은 자유지만 어디서부터 바로잡아야 할지 견적이 안 나오는 상황이군요. 참고로 제 약혼자도 대학때 페미니즘 수업듣고 그쪽분야에 대해 기본 소양은 있는 사람인데 세멜레님처럼 말하진 않습니다. 이런 결혼이 이상적이라고 생각한다구요? 이상으로 생각하는건 자유인데 아무나 하는거 아닙니다.

      님은 그럴 자질이 없습니다. 나중에 지금과 같은태도로 결혼준비 해보세요. 결과가 어찌되나.
      • 저는 stardust님 의견에 100% 동의하는데 오해가 있는 것 같네요. 왜 절 싫어하시나요 ㅠㅅㅠ
    • 혼수도 남자돈으로 할만큼 궁하면 시골 이상한 예식장에서라도 해야지 뭔 말이 그렇게 많은지. 쯧쯧.
      • 황금만능주의시네요. stardust님께서 말씀하셨듯이 '기계적인 액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총액에서 지분이 동등하다면 그것은 동등하게 분담해서 결혼하는 겁니다.'
        • 내가 아무리 모자라도 많이 가진 왕자님이 내려와 모두 해결해주실거야~
    • 글 작성한 저작권자 입장에서 말씀드리는건데 이시간 이후 세멜레님은 제글 인용하시면 안됩니다.
      • 통용되는 인용원칙을 반드시 지켜서 저작권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할게요.
      • 인용원칙이고 뭐고 제글 갖다 쓰지 마세요. 분명히 말했습니다. 출처를 밝히든 안 밝히든 갖다 쓰지 마세요. 저작권자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 인용원칙을 지킨다면 창작자의 동의와 무관하게 저작권 침해가 없는 것 아닌가요?
      • 아니죠. 여성이 능력이 된다면 소득을 분담해도 좋다는 게 제 오랜 주장이에요.
    • 인용하신 글은 여자들을 위해 남자들이 해야 할 팁이네요.
      부모 자식의 연을 쉽게 끊지 못하니 탐탁치 않아하는 부모님께 (신랑은)개진상을 부려라-_- 그러면 (신부가) 편하다.
      • 여자들이 해야할 부분도 있어요.
    • 예전부터 전 주구장창 주장하지만 이 글쓴분은 남성분이라니깐요.
      • 그러면 왜 남자들이 화내죠?
        • 세멜레님이 남자인지 여자인지를 떠나 그저 인간 자체를 불쾌하게 만드는 분이라서 그럴거예요.
        • 이제는 듀게에서 꽤 강성이신 여성분들도 세멜레님 글에 혀를 내두르잖아요

          추측하온데 여성으로 가장해서 '고도의 여성까기'로 남성 연대를 규합하시려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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