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듀게인 소환글] 스타트렉 놓친 부분 알려주세요ㅜㅜ(당근스포있음)

호기롭게 땡땡이치고 나와서 그토록 보고싶던 스타트렉을 딱...! 보는데,
중간에 피할 수 없는 거래처 전화... 그래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놓쳤어요. 바로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자신의 정체를 설명하는 부분요!
커크가 "너 대체 누구야" 하는장면부터 설명 끝나는 장면 통째로 놓쳤어요.
친절한 듀게인 여러분의 사려깊은 스포 부탁드려요ㅠㅜ
    • 커크의 이복형입니다
      • 으악 진짜요?... 그럼 아빠쪽인가요? 좀 안닮았는데...
      • 윽...;; 아래 덧글 보고왔는데 전 낚였던거네요 나쁜싸람!ㅠㅜ
      • 음, 단결력이 약한 듀게라 금방 들키는군요.
        사실 알고보나 모르고 보나 상관 없는데 뒷부분에 볼거리가 꽤 있으니 다시 보시는 것도 좋을 거에요.
        굳이 스포를 원하시는 이유가 있겠지만 그래도 다시 보는 걸 권해드리고 싶네요.
    • http://mirror.enha.kr/wiki/%EC%8A%A4%ED%83%80%20%ED%8A%B8%EB%A0%89%20%EB%8B%A4%ED%81%AC%EB%8B%88%EC%8A%A4#s-4
      • 누가 썼는지 모르겠으나 보다 졸았나보군요. 미묘하게 스토리가 다르네요. ㅎ
    • 베니형의 ㅎㄷㄷ한 연기를 놓치셨군요
    • 제가 궁금한건 ... 영화에 이런 부분에 대한 암시가 있었나 기억이 없는데...

      1. 전쟁을 일으키려는 마커스가 테러를 사주한 후 클링온쪽으로 보낸 걸까요?
      2. 아님 테러나 클링온으로 도망간 건 마커스와 관련 없는 칸의 의지였을까요?
      • 영화에서 칸은 크로노스에서 커크와 만나 어뢰 물어볼 때까지 자기 선원들의 생사에 대해 모르고 있던 걸로 나옵니다. 당연히 죽었을 거라고 생각했다가 어뢰 얘기를 듣고는 선원 72명 모두가 엔터프라이즈 호에 살아있다는 걸 확인하고는 곧바로 항복하죠.

        이때까지만 해도 자기 선원들이 죽은 줄 알고 복수를 향한 분노를 불태우던 칸인데 마커스의 사주를 받진 않았을 듯... 마커스도 커크 보내기 전에 클링온과의 전쟁은 이미 시작된 상황이라고 말한 걸 보니, 칸과는 상관없이 이미 어떤 식으로든 전쟁에 불을 당길 생각이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때마침 칸이 클링온 행성으로 도망쳤다니 칸 제거 + 증거인멸 + 클링온과의 개전까지 일석삼조의 찬스로 속으로는 땡잡았다 외쳤을 듯.
    • 그런데, 정말 칸을 비롯한 이 막강한 살인기계들 72명을 체포해서 냉동관에 넣은 대단한 사람은 대체 누구인가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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