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바낭] 오랜만에 본 <처키의 인형>

영화 한편을 온전히 다 본 건 아니고

유튜브에 들어갔다가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요.. 꽤 무섭네요. 서스펜스를 자아내는 방식이 고전적이나 꽤나 효과적입니다.



초등학교도 다니기 전에 TV에서 이 영화를 본 기억이 나요.

근데 무서웠던 기억보다 

"아휴~ 저걸 왜 어른씩이나 되서 처리 못 하고  쩔쩔매지? 인형따위한테 왜!"

하면서 분노했던 기억이 나요.

영화 보고 난 다음에 괜히 인형들을 발로 한번씩 차고 주먹으로 쳤어요..

너넨 나한테 개기면 죽는다! 하는 심정으로요...ㅋㅋ
    • 저 장면 정말 ㄷㄷㄷ하면서 봤죠.

      아무리 인형이라도 칼들고 덤비면 지금도 무서울듯요.ㅎㅎ
      • 저는 처키가 칼들고 덤비면 <신세계>의 정청처럼 "들어와~ 들어와~" 하면서 같이 맞짱 뜰 것 같아요. 어릴 때도 그랬는데 제가 인형을 많이 얕잡아 보나봐요...
        • 마치 코끼리를 희롱하는 쥐새끼처럼..조그만하지만 치명적인 무기를 가지고 있는 인형이 절 요리저리 피하고 매달리고 하면서 희롱당하다 난자할것 같아요.ㅜ.ㅜ
    • 저는 고등학교때 봤는데 저 인형이 왜 무서운지 이해가 안되더군요

      약 올려서 넓은데로 유인한 다음 발로 뻥 차버리고 기절하면 봉제가위 같은 걸로 넝마로 만들어버리면 될텐데 말이죠
    • 저도 안무서울 것 같은 공포영화 1순위. 싸우면 이길 것 같음.
    • ''발로 차!''란 생각을 가졌던 분이 대부븐이네요 ㅎ 저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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