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하게 위대하게> 벌써 195만

개봉 3일만에, 그것도 주말도 시작 안된 이 시점에..


벌써 195만이란 사실을 접하고 놀랐습니다. 

(http://www.kobis.or.kr/kobis/business/stat/boxs/findDailyBoxOfficeList.do?loadEnd=0&searchType=search&sSearchFrom=2013-06-05&sSearchTo=2013-06-08&sMultiMovieYn=&sRepNationCd=&sWideAreaCd=)


생각보다 김수현의 티켓파워가 쎄네요.


시사회 평을 들어보면 영화가 크게 완성도가 높거나 재밌지는 않아 보이고,


상영관도 꽤 많이 잡았고, 홍보 및 마케팅의 영향도 크겠습니다만,


김수현의 파워가 가장 큰 것 같네요. <도둑들>에서 그냥 와이어 감는 잘생긴 청년인 줄 알았는데.. 이 정도일 줄은...


생각보다 팬들의 활동력이 왕성한 것이 확실히 느껴져요.


영화를 그닥 좋게 평가하지 않은 이동진 기자 블로그의 댓글도 그렇고, 그 조용한 김혜리 기자의 글에도 리플이 천개 이상이 달려 버리네요.


이 영화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요? 아마도 주말 지나면 300만을 넘길 것 같은 으쌰으쌰 하는 힘이 느껴져요.. 좀 무서워요.



    • 근데 이 사진 보니까 어이없네요 양도 적은데 김수현 얼굴 밖고 더 비싸게 받아먹다니...얼굴 없어도 되니까 양 많은 버전 단종되면 안됩니다.
    • 직원 폭행은 물론이고 전라도 출신은 신입사원으로 받지도 않는다는 피죤한테 뭘 바라세요...

      삼동아 CF는 좀 가려가면서 해라
    • 선택의 여지가 없어요

      개봉관의 과반을 차지했고

      프라임타임에는 팔할은 점령한듯

      저도 오늘 (반)강제관람 합니다.
    • 으잌,, 사진 정말...ㅋㅋㅋㅋ

      3,500ml에 10,500원이면 어마어마하게 비싸네요. o.o 전 ml와 가격이 비슷한 걸 고르는데.;;; 요즘은 농축된 다우니를 쓰지만.
    • 김수현 사진이 제곱센티미터 당 200원 쯤 하나 봅니다 @.@
    • 개봉시기를 잘 잡은 것 같아요. 슬슬 더워서 영화관으로 피신할 때이지만 이른 더위라 아직 본격적인 휴가철 블록버스터가 풀리기 전이고... 그래도 김수현이 이 정도로 인기배우인줄 몰랐네요.
    • 섬유유연제는 선택이 가능하지만 영화는 은위외에는 선택이 불가능한 수준이라 만나서 밥이나 먹어야겠어요;;;
    • 시사회에서 한번 관람한 동생과 같이 갔는데, 시사회때는 잘 모르겠다고 했었는데, 이번엔 편집도 다시해서 못본 장면들이 많다네요.
    • 피죤통에 얼굴이 ㅋㅋㅋ 김수현 화이팅(해품달의 후유증으로 무조건 애정합니다)
      그런데 상영관을 너무 많이 차지하는 건 문제 맞네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2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6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7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3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0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