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지니어스) "스포있음" 박은지는 카이저 소제...그리고 홍진호는 이제 언터처블...

박은지가 다음주에도 꼴찌가 되든.. 지명을 당하든
데쓰메치의 상대가 되어서도 살아난다면,
지금까지의 이미지와는 달리 똑똑하고 냉정한 사람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회에서 데쓰메치 상대가 되었을때에, 자기는 4회정도에 떨어질거라 생각했기에
별로 생존에 연연해 하지 않는다는 멘트를 치고 데쓰메치에 임했죠..
그리고, 김풍의 수가 1인것(최하숫자)을 확인하고 올인하면서 '마치 인내심이 부족해서 빨리 끝내고 가고 싶다'는 이미지를 빵빵주면서 올인해서 김풍이 따라가게 만들었죠.
그리고 마지막에 김풍이 10인것(최고숫자)을 알고도 강하게 도전해서 벌칙으로 10을 잃게 만들어서 그것으로 승부를 끝냈습니다.

마치 나는 룰을 잘 몰라요, 그리고 이해력도 부족해요,,라면서 실리를 확실히 챙기는 모습을 보여주었어요.

 

그리고,

남은 생존자중에서는 최고의 능력자가 홍진호라는 모습을 최근의 2회를 통해서 확실히 인식시켜주었습니다.
홍진호는 자기가 원하더라도 꼴찌가 되기힘들고(견제의 대상보다는 연합의 대상이 될 가능성 높음), 데쓰매치의 상대로 지명을 당하기도 싶지 않을것 같습니다.
홍진호와의 1대1 데쓰메치는 곧 데쓰(?)를 의미한다고 생각이 들테니까요..

 

원하는 그림은,,
홍진호는 결국 결승까지 가고, 준우승으로 마무리..
'이번에도 준우승이야' 하며 멘붕상태에서 콩댄스로 센세이션일으키며 공중파 진출...

    • 김풍이 박은지를 너무 얕봤죠. 상대가 게임파악을 제대로 못했다고 생각했던것 같은데, 정작 자신도 파악이 덜 되었을때는 좀 더 시간을 끌었어야 하는데..
    • 홍진호는.. 준우승으로 끝나는 것이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박은지 그냥 멍청한걸로
    • 어쩐지 성규가 떨어질 때 데스매치 상대로 홍진호를 고를 것 같기도 해요. 전에도 차민수를 골랐던 녀석이니.
      암튼 우승이든 준우승이든 홍진호는 결승까진 꼭 갈 것 같습니다.
      다음 게임 제목도 그렇고 현재로선 이 프로가 낳은 가장 큰 스타네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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