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스포?) 더 지니어스의 생존자들
결과론적이고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뭐 후반이 되면 또 달라질 수도 있겠지요.
애청자로 제가 느끼는 생존자들의 장점을 적어봅니다.
생존자들이 현재 보여준 장점은..
김경란 (방송인): 해당매치에서 해결사를 찾는 능력입니다. 한번 믿으면 끝까지 따라줍니다. (현재까지는..)
성공하든 실패하든 김경란씨가 속한 그룹이 정파(?)라는 느낌을 갖게합니다.
그러면서도 후반부에 눈에 띄지 않아 데스매치를 피해갑니다.
홍진호 (프로게이머): 게임의 결과에 가장 합리적으로 다가갑니다.
아직 정치에는 미숙하지만 필연적으로 사람이 줄어들기에 점점 더 유리해질 듯 합니다.
개인플레이에 강합니다.
박은지 (방송인): 게임을 꼬이게 만듭니다. 자신이 승리하지도 못하지만 패배하지도 않습니다.
성규 (가수): 무엇보다 무슨 일을 해도 밉게 보이지 않는 것이 능력이 가장 큰 장점인것 같습니다.
차유람 (당구선수): 어... 예쁘시네요. 예쁩니다.
이상민 (가수): 정치 잘합니다. 스스로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상황에 쫓겨가지 않고 상황을 만듭니다.
뱀발)
1. 개개인이 가진 가넷(돈)의 수는 회를 거듭할수록 한사람이 독점하는 것이 아니라 평균적으로 비슷비슷합니다. 고로 아끼지 않는 것이 현명한 일인듯.
2. 현재까지는 일등, 꼴등보다 존재감 없는 중간이 더 유리해 보입니다.
3. 역사에 가정은 없지만, 기존 맴버들 몇몇이 좀 더 빨리 게임의 룰을 판단하고 생존했으면, 더 재밌었을듯한 아쉬움이 조금 있습니다.
4. 하지만, 누가 일등을 해도, 크게 놀라진 않을 것 같아요. 인생이란 원래 그런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