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의 전주 한옥마을
반년만에 또 갔는데요. . 주기적으로 일년에 한두번씩은 가고 있는데요. . 이제너무 상업화되고 솔직히 지저분해져서 다시 가고싶어질지는 모르겠네요. . 여름이라그런지 사람들이
먹다버린 음료수컵들 쓰레기통에 널부러져있고요. . 아이들은 참 그 물쫄쫄내려가는 길가에있는 포석정같은곳에서 물놀이를 하더군요(물론 말리는 부모님들 없지요... 그 물 참,
더러워보이던데요). . 그것도 아주 많은 애들이요. . 또 주차난이 심하니 인도로 올라와있는 차들도 많았구요. . 주민차같지도 않았답니다. . 딱 우리나라 여름 행낙철의 피서지를
보는기분이었어요. . 전주시에서 내걸은 슬로시티라는말이 무색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