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쓸 것도 없는데 그냥 관성으로 깨작거린 이 주의 아이돌...;

- 엊그제 이미 한 차례 적어 버려서 할 얘기가 없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 적고 나니 스크롤의 압박이. 이건 무슨 조화일까요. -_-;


1. 

어쨌거나 레인보우 컴백 주간... 이었죠.


(처음엔 타이틀곡 Sunshine, 3분 20초쯤부터 Don't touch라는 다른 수록곡 무대가 이어집니다)


타이틀 곡은 계속 들어보니 처음 들었을 때보다 좋아지... 지 않네요. orz

게다가 작곡진 때문인지 너무 시크릿 노래 같고, 또 시크릿이 부르는 게 훨씬 어울리고 좋겠단 생각이 드는 것도 문제입니다. -_-;

뭐 데뷔 4년차인 팀이고 이미 예전에 팬덤 끌어 모으다 한 번 엎어진(...) 바가 있기 때문에 이제와서 코어팬 만들려고 나서는 건 무리겠구요.

그래서 대중성 있는 발랄한 곡으로 가 보겠다는 선택까진 그러려니 하겠는데 그냥 곡이 별로에요. 엉엉.


이 팀의 센 컨셉을 바랐던 분들께선 위 영상을 3분 20초부터 보시면 '비주얼'은 대략 감상하실 수 있을 겁니다.

근데 역시 곡이 구려요. 타이틀곡이 왜 타이틀곡이 되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

그래도 팀에 대한 애잔한 감정과 고우리에 대한 애정으로 앨범을 다 들어봤는데, 왜 센 컨셉으로 안 나왔는지 알겠더라구요. 타이틀이 가장 좋습니다. 우워어;


여담이지만 이제 슬슬 카라도 컴백 할만한 시기가 다가오고 있는지라 팬덤 내에서 연중 행사인 '이제 스윗튠 바꿀 때 안 됐냐'는 떡밥이 돌고 있는데,

dsp에서 이번 레인보우 곡들 챙겨주는 걸 보니 그냥 카라는 은퇴할 때까지 스윗튠 붙들고 버티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바꾸지 마요 제발. ㅠㅜ


+ 뮤직뱅크, 음악중심, 인기가요 중에 이 팀이 컴백한다고 노래 두 개 시켜준 건 인기가요가 유일하네요. 자비롭기도 하지.



2.

그리고 다음은 당연히 또 엠블랙... 인데.



뭐랄까. 이 주에 이 분들 여기저기 나오는 모습과 반응을 보면서 뜰 때를 놓쳐버린 아이돌의 비애(...) 같은 걸 좀 느꼈습니다.

신인 시절엔 당시 비슷하게 나온 팀들 중에 가장 눈에 띄었죠. 심지어 비스트보다 각광 받았던 시절도 있는데 이제 그 분들은 높이 높이 저 높이 떠나가시고;


암튼 그렇습니다.

위의 레인보우도 그렇고 이 팀도 그렇고. 이제사 좀 뜨고 있는 걸스데이나 뜬 건 아니고 관심 좀 받기 시작한 나인 뮤지스도 그렇고.

제대로 한 번 확 뜨면 그 후로 몇 년을 삽질해도 인기 유지가 가능하지만 또 그렇게 제대로 뜨질 못 하면 시간이 지날 수록 점점 더 대박날 가망이 없어지는 게 이 바닥의 법칙인 듯.


뭐 그래도 이 팀 정도면 초반에 모아놓은 덕후들도 꽤 있고, 비주얼도 좋고 멤버 구성도 괜찮고 예능감도 있는 편이라 꾸준히 이 정도 유지하면서 잘 살 것 같아요.

지오군 화이팅입니닷.



3.

이 주의 1위들은.

엠카운트다운은 결방. 뮤직뱅크는 이효리. 음악중심은 비스트. 인기가요는 씨엘이 받았습니다.

또 다시 모든 프로의 1위가 달라지는 사태(?)가 벌어졌고 그래서 여기저기 팬덤들의 전투도 몹시 치열한 모습입니다만.

전 그저 인기가요가 좀 아쉽네요. 거기서도 이효리나 비스트가 받았으면 1주일 내내 모든 음악 순위 프로에서 1위 수상자가 보이지 않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

심지어 음악중심은 1위 후보가 아무도 출연하지 않는 진풍경을 보였습니다. 후보가 이효리, 비스트, 씨엘이었거든요. 하하하;


그래서 이 주의 1위 중 유일한 방송 출연자의 무대를!



...올리려고 했으나 아직 제대로 된 영상이 하나도 안 올라와서 그냥 1위 수상 & 앵콜 영상만.

앵콜에서 이렇게 성실하게 노래 부르는 가수는 또 거의 처음 보네요. ㅋㅋㅋ 옆에서 깃발 들고 방방 뛰는 천둥 누나도 귀엽구요.



4.

아동 청소년법을 떠올리게 하는 (쿨럭;) 오늘 포미닛의 무대가 인상적이어서 그냥 올려보구요.



허가윤이 가장 잘 어울린다에 한 표. 전지윤은 백댄서인 줄 알았습니...;

이 노래 그대로 활용해서 광고도 찍었더군요. 데뷔 이래 수년만에 다시 찾아온 전성기인데, 앞으로 잘 이어가길.



5.

컴백 시리이즈.


1) 오늘 인기가요에서 좀 특이했던 게, 애프터스쿨이 1주일 미리 출연;해서 컴백 홍보를 하고 갔습니다.

아마도 바로 이어서 방송되는 '맨발의 친구들'에 출연한 유이 덕일 것 같기도 한데. 뮤직뱅크는 그만뒀다고 버린 거냐



근데 잠깐 동안 들리는 노래가 놀랍도록 기대가 안 됩니다(...) 

용감한 형제의 '나 혼자' 시리즈 최신작 같은 삘인데 이게 이 팀이랑 별로 어울릴 것 같지가 않아요. 뭐 실제 무대를 보기 전까진 모르는 거지만, 지금 느낌은 그렇네요.


참고로 이번 컨셉은



봉춤이랍니다.

리지는 연습하다 다리 다쳐서 휴식 중이라는데, 인기 멤버이니만큼 어떻게든 회복하고 컴백 때 무대 나와야 할 텐데요.


2) 씨스타는 돈 많이 벌어서 이제 티저도 이렇게 찍습니다.



신동엽까지 불러다 놓고 참 밋밋하게 찍었다 싶긴 한데, 그래도 멤버들 때깔이 정말 좋네요. 예쁩니다 다들.

이젠 효린과 보라가 구분이 안 되던 시절은 정말 기억도 잘 안 나고 말이죠. 핫핫. 정말 그 땐 왜 그랬는지. 전혀 닮지도 않았는데 말입니다;


3) 윗분들과 나란히 붙여 놓긴 좀 어색하긴 하지만 뭐 방송에 나왔던 거니까



넬도 새 앨범을 내놓고 컴백합니다. ^^;

앨범 제목이 '중력 탈출'이라 뭔가 건덕후스런 드립을 치고 싶으나 이 글 보실 분들 중엔 알아들으실 분도 없을 테니 패스. <-


4) 덤으로...




네. 이런 팀도 있었죠. 팀 컨셉이 '우린 멤버 중 혼혈이 둘이나 있어요!' 였던 희한한 아이돌.

그래도 비교적 예쁘고 몸매 좋은 멤버 한 명이 있어서 약간은 수요가 있었던 것 같기도 한데. 그럭저럭 무난하게 잊혀지는 듯.



6.

듣보 섹션(...) 입니다.


1) 방탄소년단



히트곡 메이커 자리를 신사동 호랭이와 용감한 형제에게 넘겨주고 꽤 오래 활동이 저조했던 방시혁이 남자 아이돌 팀을 만들고 있었네요.

그 이름도 찬란한 '방탄 소년단'!!! 하하;

'얘넨 정말 외모도 죽이고 실력도 끝내준다!'는 식으로 꾸준히 홍보를 하고 있는데. 영상을 대충 보니 외모는 준수한 편이긴 하네요.

다만 실력은 뭐 두고 봐야겠고. 또 실력 좋다고 뜨는 것도 아니고. 암튼 얼른 나와보세요들.

근데 멤버들 중 하나는 이름이 무려 '랩 몬스터'에요. 얜 정말 랩 권지용이나 지코 수준 이상으로 하지 않으면 은퇴할 때까지 까이겠...;


2) 한국-싱가폴 합작 그룹이라는 전혀 화제가 될 것 같지 않은 컨셉으로 데뷔했던 '스카프'란 걸그룹이 신곡으로 활동 중입니다.



호기심에 소속사를 검색해봤는데, 애초에 싱가폴 쪽에 근거를 두고 한국에 진출(?)한 경운가 보더군요.

뭐 어쨌거나 '아티스트' 항목을 누르니 스카프 멤버 1, 2, 3, 4, 5만 뜨는 영세한...;

어쨌거나 데뷔 때의 어설프기 짝이 없는 모습이 대충 기억에 남는데, 비주얼이든 노래든 춤이든 많이 늘었네요.

혹시 멤버가 바뀌어서 나아진 걸 수도 있겠지만 그건 기억하지 못 하니 패스합니다. <-


3) 언제나 대충 보지도 않고 귓등으로 듣고 흘리는 가요프로 초반 출연자들 중 그나마 노래는 들리는 팀이 하나 있는데



무대를 직접 보니 음...

이네요. 하하. 뭐 그래도 노래는 귀에 잘 들어옵니다. 저 '마 마 빗!' 하는 부분이 굉장히 익숙하기도 하고 뭐...

네. 할 말 없습니다; 참고로 브라운 아이드 걸스랑 같은 회사 후배들입니다. 이 곡 하나로 끝날 일은 없겠고 꾸준히 푸쉬는 받겠네요.



7.

떡밥도 없는 저의 두 편애팀은 그냥 간단하게


1) 성규군. 자넨 제발...



작작 좀 드세요. orz

지니어스, 상류사회 나오는 걸 보면 그냥 앞에 음식이 있으면 자동으로 입으로 가져가는 게 앞으로 다시 살 빠질 일은 영원히 없겠다 싶네요.



한 땐 이랬답니다.


2) 카라는 정말 할 얘기가 없군요;;;

항간에 도는 7, 8월 컴백을 '계획' 중인 아이돌들 중 굵직한 애들만 모아봤더니 이래요.


아이유

인피니트

2ne1

함수

비스트

카라


카... 카라가 이길 수 있는 팀이 하나도 없다!! ;ㅁ;

하지만 뭐 대충 알아서 잘 살겠죠. 세상에서 가장 쓸 데 없는 게 연예인 걱정 아니겠습니까.


절대로 구하라가 김영광과 키스씬 찍고 있어서 그런 건 아닙니다. <-

    • 카라 스텝 참 좋았는데 이런곡으로 또 나와줬으면 좋겠어요.

      스윗튠이 좋은 곡 빼놓았길 빕니다.

      더불어 테디가 작년부터 불안불안한데 부디 이번에는 내 귀에도 좋은 곡을 만들어줬으면 좋겠어요.
    • 1.죄송합니다만... 정지화면을 보는 순간 플레이할 의욕을 잃었습니다 ㅠㅠ 어디선가 본 카더라로는 작년에 안 나온게 타이틀감을 찾느라.. 뭐 이런 이유 때문이었다고도 하는데 그러고도 골라온 노래가.. 그러면 옷이라도 잘 입히고 안무라도...
      뜰 타이밍을 놓쳐 애잔해지더라도 포미닛이나 나뮤, 걸스데이를 보면 곡 하나만 띄우면 기사회생도 가능하지 않겠습니까. 레인보우 파이팅. 엠블랙 파이팅..
      5.티저는 전에 봤었는데 다시 봐도 멋지네요. 이 팀도 보컬 종완씨가 팬들의 제보에 의하면 '한결같이 돼지이시다 가끔씩만 인간이 되시기' 때문에 음악보다 비주얼이 걱정이 됩니다.ㅋㅋㅋ 성규는 팬이라 그런가 그런것까지 닮나요.
      6. 이어지는 이야기이지만 방송에서 혼신의 힘을 다해 먹는 성규를 보면 저렇게 먹는 걸 좋아하는 애한테 다이어트를 하라는 것도 너무 잔인한 일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매니저나 주변 사람들도 얘가 먹다 눈치를 보면 '아냐.. 먹어 먹어' 뭐 이렇게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에휴... 비주얼 규는 추억으로 남기고 지금 모습에 적응해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뭐 음원에서는 남돌들보다 카라가 앞설테니 뮤뱅을 무리라도 음중이나 인가는 노려볼만 할 것 같아요. 노래야 좋은 것을 킵했겠죠. 이러다 인피니트vs 카라가 붙기라도 하면 로이배티님은 몹시 바빠지시겠네요.
    • 3.3사 순위제가 부활한 이후 3사 모두 1위한 곡은 인피니트와 싸이밖에 없군요
      하지만 이 두곡도 모두 3주는 받지 못했죠 과연 3사 모두 3주 이상 1위하는 곡이 나올지요
    • 어, 영상 몇개가 안보이는데 저만 그런가요.

      1. T.T....OTL...
      5. 1)봉춤을 메이져한 걸그룹 컴백무대로 보다니-_-...여담이지만 저 봉춤이란게 엄청난 근력과 순발력을 요구한다고 하더군요. 애들 먹을것도 제대로 못먹을텐데..


      p.s : 본문 언급은 없지만 그래도 안하면 허전해서...이번주 나인뮤지스;경리양이 엄청난 성희롱을 당했더군요. 처음에는 안티의 욕설쯤으로 생각했는데, 찾아보니 이건 욕설수준이 아니라 진짜 경찰출동해야할 수준이더라고요.
    • 나를 놀라게 한 미르 http://sports.donga.com/3/all/20130609/55738745/2
    • 1. 요즘 데습은 안습입니다. 레인보우 컨셉을 어떻게 하겠다는건지 모르겠네요. 혹시 한국, 일본 동시 히트곡을 만들려고 하는걸까요?

      6. 음악프로 틀어놓고 소리만 듣다가 귀에 들어온 팀 제보입니다.
      이름하야 소년공화국. 어째 위에 방탄소년단과 겹치네요. 요즘 기획사에서 핫한 이름인가요;;; 퍼포먼스는 못봤고 음악은 일단 귀에 들어오네요. 멜로디는 식상한데 편곡은 꽤 잘나왔어요. 찾아보니 박근태와 디자인뮤직이 작곡했다네요. 남돌도 포화상태인데 유니버셜이 내놓은 첫 아이톨이라니 지원은 빵빵하게 해줄거 같더군요.
    • 수프/ 저도 스탭 같은 곡 한 번 더 받아 나오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팀과 팬덤이 하수상할 때(...) 들고 나와서 그런지 곡에 비해 별 반응이 없어서 속상했지요. -_-;
      테디도 이제 슬슬 약빨 떨어질 때도 되긴 했어요. 근데 요즘 테디는 약빨이 떨어진 건지 아님 실력은 그대론데 점점 제 취향에서 멀어져 가는 건지 애매하기도 하구요.

      니노밍/ 1. 죄송하긴요. 그 심정 이해합니다. ㅠㅜ DSP가 이제 그럭저럭 다른 중견 기획사들과 비슷한 정도로 무난하게 매니지먼트 잘 하는 편인데 코디, 안무만은 전혀 개선이 없네요.
      5. 아하. 성규의 식성에 그런 근원이!! 하하하;
      6. 사실 전 살 찌는 것까진 그러려니 하는데 춤 출 때도 기합이 빠지는 것 같아서 그게 아쉬워요. orz
      인피니트&카라가 나온다면 뭐 바쁠 것까진 없겠고 스윗튠 노래들이 매주 쫙쫙 깔릴테니 오히려 즐거워할 겁니다. 게다가 네임밸류가 딸려서 저기 적진 않았지만 또 하나의 스윗튠 곡 셔틀 보이프렌드도 7월 컴백이라... ^^;

      감동/ 하반기 비스트나 소녀시대 태티서(소문이긴 하지만) 정도라면 3주 1위도 노려볼만 하다고 봅니다.

      메피스토/ 아이프레임 소스만 제공하는 영상들을 코드 변환해서 올리면 안 나올 때도 있더라구요;
      5. 그래서 리지가 다쳤다고 하지요. 씨스타가 예전에 봉춤 한 번 시도했었는데 그 땐 아예 방송 심의에 걸려서 포기했다고. 결국 걸그룹 봉춤 원조는 가인이 가져간 걸로. <-
      경리 얘긴 엊그제 적었죠. http://djuna.cine21.com/xe/6059271 다행히도 회사에서 강경 대응한다고 하더군요.

      김전일/ 요즘 너무 말라서 얼굴이 좀 안 좋아 보인다고 생각했는데 본인은 그게 맘에 드는 모양이군요(...)

      eE/ 1. 일본 쪽은 아예 포기하고 접은 것 같더라구요. 원래 계획은 올초엔 발랄 컨셉, 후속으로 센 컨셉으로 잡았었는데 '텔 미 텔 미'가 예상 외로 롱런하며 반응이 좋자 원래 계획 다 때려 치우고 발랄 한 번 더 한 거죠. 근데 반응은 오히려 그 때보다 못 하고... orz
      6. 안 그래도 그 팀까지 올리려다가 글이 너무 길어져서 생략했었어요. ㅋㅋ 퍼포먼스나 비주얼은 제 기준으론 좀 약했습니다.
    • 5. 애프터스쿨이 이번에 꼭 반등하려고 작정을 한 거 같네요.

      다만 씨스타랑 붙는다는게...

      저 봉춤 짤을 보니깐 페이스북에서 히트했던 봉춤 영상이 생각나네요.

      전혀 퇴폐적이지 않고 건강하고 아름다웠죠. 왠지 그거 보고 안무가가 짠거 아닌가 싶은.

      가인 봉춤 같은거랑은 격이 다릅니다.

      https://www.facebook.com/photo.php?v=10200859422717797&set=vb.209054195847198&type=2&theater
    • 자본주의의돼지/ 애프터스쿨 vs 씨스타가 아니라 용감한 형제 vs 씨스타 같은 형국으로 보여서 상황이 좀 재밌어요. 하지만 요즘 음원 시장은 곡 자체 보다도 가수의 인지도 & 호감도에 크게 좌우되니만큼 애프터스쿨 노래가 용감한 형제 커리어 하이를 찍는 개명곡(...) 수준이 되지 않는 이상엔 씨스타가 사뿐히 즈려밟는 전개가 되리라고 예상합니다.

      영상은... 건강하고 아름답긴 한데 복장이 복장이고 하니 전혀 야해 보이지 않는 건 좀 어렵...;
      애프터스쿨이 저 분만큼 할 수 있을 리는 없으니 실제 무대에서 보여줄 건 아마 이 정도가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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