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본 한국의 술 문화

    • 러시아인 의견이 없어서 공평하지 않음
        • 마지막 짤이 너무 좋아요 영혼의 고향같아요 아는 아저씨같고
    • 중국인 술 잘마시지 않나요?
      중국인들이랑 술 마시다 단지 눈이 마주쳤을 뿐인데
      소주를 글라스에 가득 채워서 건배를...
      저도 허세 있는 사람이라 호기롭게 완샷 때렸는데
      손가락 다섯개를 펼쳐서 쏼라쏼라 하기에 통역한테 물어보니까
      이렇게 다섯잔을 연속으로 마셔야 한다고......
      그게 중국 술자리 게임이래나 뭐래나 ㅋㅋㅋ
    • 전 '외국인이 본 한국의 **'류가 좀 그래요.
      뭐라고 생각하건. 왜 관심이 그렇게 많을까 싶네요.

      남의 시선 너무 신경쓰는거. 좀 안멋진거 같아요.
    • 외국인이 어떻게 보건 우리나라 술문화는 좀 과한 경우가 많죠.
      술에 잔뜩 취해서 헤롱대는 것도 으레 그런것으로 이해해주고, 취하고 토하고 소리지르고 이 정도는 애교로 봐주는 것도.
    • 한국인인 제 눈에도 우리나라 사람들 술문화는 비정상입니다.
      술은 여자 끼고 마셔야 제맛이고 술값으로 한번에 수십만원씩 써제끼면서도 아까워 하지 않는 패기가 있으며
      한번 먹으면 꼭지가 돌아야 제대로 마신 걸로 인식하죠. 컨디션에 따라 길바닥에 피자 굽는 건 옵션.
      술 먹고 사고 치면 심신미약으로 오히려 형량이 대폭 줄어드는 관대하고 정신나간 나라는 여기밖에 없을듯.
    • 한국인이 술을 잘 마신다고 자부하지만
      다른 나라에서도 술을 잘 마시는 사람들 역시 많아요

      중국인들 러시아인들.. 정말 무섭더라구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