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적 근거는 전혀 없지만 조선총독부 시절부터 거기서 살던 사람 치고 천수 누린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예외가 있다면 6공 이후 시절 사람들 정도일까요... <- 6공 때 구관을 허물고 그나마 터가 반반한 신관으로 숙소를 옮겼죠. (반면 쫓겨나거나 스스로 버리고 나온 사람들은 그나마 좀 오래 삽니다. 이승만, 윤보선, 최규하.) 무속인들 사이에선 이게 꽤 떡밥거린데 새로 스레드 세워서 써 봐도 좋을 주제 같네요.
이거 흥미롭습니다. 글 하나 세워주세요. 전임 가카는 태생지가 일본이고, 그나마 좋은 터인 신관에 기거하신 분이라서 한국형 귀기가 안통할 것 같습니다. 머리 벗겨진 모 전임은 워낙 대가 쎄신 분이라 귀기 따위 가뿐히 밟으신거고요. 아니면 백담사에서 담을 키웠거나. 여하튼 25년 동안 잔병치레 하나 안하죠. ㅎㅎㅎ
이제 한여름에 부채 하나로 버티다 사무실에서 열사병으로 쓰러진 직원의 미담사례 나올 차례인가요.... 뭐 옷차림 가볍게 한 건 잘한거지만. 기왕이면 남자공무원의 반바지를 허하심이... (여름이면 여성들의 치마가 너무 부럽.. 사실 기능적으로 봤을 땐 치마야말로 남자의 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