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역시 그책 읽어봤습니다. 그분 대단한 사람이었죠. 그책을 재밋게 읽어 만든 차도 몇가지 기억나는데 클라식 분위기의 칼리스타와 개발실패작이엇던 솔로가 생각납니다. 책내용중에 이런게 있죠. 부회장이 외국부인인데 물어봤답니다. 솔로 이 차 어떠냐고 했더니 이름이 너무 외롭다는말을 했더군요. 저는 그차 디자인이 참 맘에 들던데 특이하게도 측면에 벤틸레이트, 바람구멍이 있어 엄청 모던했거든요. ㅎㅎ 또 한가지는 중동에 의전용 캐딜락을 파는데 경호장갑차 수준이었습니다. 원해서 TV를 달아줬는데 방송이 안나오는 겁니다. 나중에는 방법이 없어 그냥 아무 안테나나 달고 팔았다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 분도 나중에 TV가 나왔는지 모르겠다면서 웃었다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