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새 맥프로 웃기게 생기지 않았나요?

현대적 관점에서 이런 디자인은 이제 미래적이다.라고 표현하진 않을 것 같고.. 오히려 레트로한 느낌도 있고,뭔가 장난감 스럽기도 하고..

요즘 경향을 벗어난 것 뿐만 아니라 근래 애플의 경향과도 좀 달라요. 


 예전 맥프로가 어마어마한 사양으로 무장하고 그만큼 거대하고 육중한 느낌으로 무게감을 주었던것에 비해 이번 새롭게 리디자인된 맥프로는 좀 웃기기도 하고 재밌네요. 

실제 어떤 느낌일지 궁금합니다. 

쿨링시스템이 좀 독특하던데 가운데 기둥으로 부터 열기를 빨아올려서 위로 쏘아올린다고 표현했던데 실제 환기구가 존재하는건지,그리고 위로 열이 쏘아올려질 경우 제대로 작동되는건지, 

소음은 어떤지도 궁금하고.. 이번 애플 발표에서 제일 재밌는 이슈인것 같아요. 


 


사양은 최고모델인만큼 물론 좋습니다. 세부적인 옵션도 다양하게 둘테고요.


12 코어 인텔 Xeon 256-bit 프로세서 

ECC 메모리 

60GBps 성능의 1866MHz DDR3 램 

1.25GBps 읽기속도의 PCIe 컨트롤러 

썬더볼트 2, 

듀얼 GPU AMD FirePro 그래픽

7 테라플롭 성능

4K 지원 

이전 세대의 1/8 면적 


가격도 물론 쎄겠죠.

    • 가습기 같아보이는 디자인...ㅋㅋㅋ 특이하네요.
      그나저나 첫짤은 엑박이에요.
    • 팀쿡의 의견은 얼마나 개입 되었으려나요.. 얼핏 밥솥 같이도 보이네요.
    • 재밌어 보이네요. ㅋㅋ 제 맘엔 드는데 저는 어차피 이걸 구입할 사람이 아니고.
      애플의 충성스런 고객들 중엔 애플이 다년간 유지해온 디자인의 팬들도 많은데 그 분들이 좋아할지 모르겠네요.
    • 아이언맨이 디자인한 거 같아요. 탐나는데요.
    • 방열기구를 따로따로 주렁주렁 잘 필요가 있는가 생각한 적이 있는데 애플이 현실화 시켰네요. 본체 위에 뭘 올려놓지 못한다는 거 빼곤좋은데요.
    • 예전 슈퍼컴퓨터 느낌이 나네요.
    • 그러니까 저 가습기같은게 본체인거죠? 혼자 노트북이라 생각하고 "엄훠~ 저걸 우째 들고 다닌댜?" 하고 고민하고 있었던 난독인.. ㅠ
      • 저도 맥"북" 프로라고 생각하고, 도대체 저기에 모니터를 어떻게 구겨 넣은거지?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 푸하하~ 혼자가 아니었어! 외롭지 않아~ (배경화면-하늘에서 떨어지는 꽃, 가운데서 빙그르 돌고 있는 chloe)
    • 그래서 발사는 언제죠
      •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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