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활한 사무실이여..
6월초에 이직을 했습니다.
다니던 회사를 13년만에 그만두고 새로운 회사로 왔는데 맘 먹기가 어렵지.. 옮겨오고 나니 내가 언제 그 회사를 다녔나 싶게 기억이 빨리 휘발되네요.
사람을 채용해서 사무실을 채우는 조건으로 옮겨온거라.. 널따란 사무실이 부담스럽습니다만 이겨내고 열심히 해봐야지요.
혹시.. 오다가다 시원한 음료수라도 생각나시면 저희 사무실에 놀러오세요. (라고는 해도.. 실제로 오실 분이 계실지...ㅎㅎㅎ)
장소는 테헤란로변 르네상스 호텔 옆에 있는 큰길 타워구요. 듀게에서 놀러 오신다면 제 연락처하고 사무실 위치 쪽지로 드리겠습니다. 아직은 교육장도 비어있고.. 여기서 작은 모임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듀게에 작은 소모임 여럿 있던데.. 제 스케쥴 맞으면 시원하고 널찍한 사무실 대여해 드릴수도 있겠네요.
그럼 오늘 하루도 재미있고 건강하게 지내시고.. 열심히 살아 남아 보아요. 시대가 요구하는 요즘의 인재상은 아무래도 서바이버인듯. (그래서 얼마전에 베어그릴스 마운틴 자켓을 샀다는..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