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지니어스 : 주관적인 인물 평

차민수 : 일찍 떨어진게 다행, 이 아저씨 있어서 방송이 완전 재미 없었음 ... 
무슨 의자왕도 아니고 여자들 차민수한테만 다 달라붙어서 게임을 머릿수로 제압해버리니 반대쪽 진영 (김구라파)에서는 머릿수 밀리면 어찌할 도리가 없었죠. 성규가 빨리 아웃시켜버린게 다행이라고 봅니다 

최정문 : 서울대생이라더니 머리도 그렇게 좋아보이지 않고 (순전 공부만 잘하는 책상머리 수재 스타일?) 
게임 내내 존재감도 없고 내내 남자한테 의존적인 캐릭터라 완전 진상스러웠음 ... 그나마 최창엽 떨어뜨릴 때 방송분량이라도 좀 뽑아줬으니 다행 

김구라 : 카리스마, 장악력은 최상급인데 성규였나 김풍이었나 중간에 한번 김구라에 대해 말했던 적이 있는데 공감되더군요 
"아는 척은 많이 하는데 사실 아는게 없는 거 같다." 게임 이해도라던지 두뇌회전이 의외로 빠르진 못하더라구요. 
따라서, 게임 지능이 좋은 이상민과 협업이 잘되면 시너지를 많이 발휘하는데 이상민과 떨어지면 별 힘을 못쓰더라는... 

박은지 : 살아남고자 하는 의지는 최상인듯. 카리스마나 게임지능은 없지만 오직 그 의지 하나로 지금까지 버텨옴. 
마지막 포커게임에서도 빤히 보이는 샤킹을 써서 저걸 속으면 바보라고 봤는데, 김풍은 바보더군요. 

김풍 : 이런 형태 프로그램에 꼭 필요한 얍삽한 악역을 나름 잘 수행. 근데 얍삽한 악역 치고는 머리가 나빠서 탈락... 

김경란 : 어느 조직에나 있는 편 가르기 잘하는 여자. 게임 시작도 하기 전에 주도적으로 파벌을 나누고, 자신이 속한 파벌을 주류가 되게 만들어 승리하는 어찌보면 인맥관리 싸움인 본 프로그램 성격상 최강자일 수도. 

성규 : 어리버리한 척 하지만 의외로 머리가 잘 돌아감. 특유의 보호본능으로 누나들한테도 미움 받지 않고, 나름의 게임 지능을 갖추고 있어 강려크한 우승후보로 평가됨. 다만 형들의 카리스마에 눌릴 가능성이 있어 우려. 

홍진호 : 게이머 & 포커플레이어 답게 게임 지능은 최상위급으로 보이나, 특유의 어버버함으로 인한 카리스마 부족으로 인맥관리가 항상 2% 아쉬움. 가장 강력한 우군이었던 김풍의 탈락으로 향후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이나, 만약 데스매치 게임이 인맥 게임이 아닌 머리쓰는 게임이라면 데스매치에서 홍진호를 이길 사람은 거의 없어 보임. 즉 우승후보라는 얘기. 허나 과연 2위를 넘어설 수 있을지. 

차유람 : 한마디로 요약하면 누가 이 여자에게 해코지를 할수 있으랴... 보호본능 자극 끝판왕. 그 큰눈으로 쳐다보면 가넷도 갖다 바칠듯. 차유람한테 가넷 삥뜯던 김풍 진짜 개X끼로 보였음


이상민 : 다년간의 도박 경험으로 인한 게임 지능 & 촉 최상급 

다만 신뢰도 & 카리스마 최저로 게임을 주도하지는 못함. 따라서 신뢰도의 김경란 & 카리스마의 김구라와 협업을 하면 엄청난 시너지를 발휘함. 

그래도 밉상 캐릭터는 아니라 잘하면 우승 근처까지 갈 수도.

    • 거의 동감합니다. 그런데 박은지도 차유람도 본인이 스스로 뭔가를 하는 건 없어 보여요. 아, 최정문도 마찬가지. 특히 좀비 때에는 더욱 역할이 없더군요.
      그리고 김민서 떨어트릴 때에도 끝까지 거짓말 했다고 화내던데, 솔직히 그 상황에서는 거짓말 할 수 밖에 없는 거 아니었나 싶더라구요.
    • 네, 저도 다 싫어해요. 차유람마저.



      그냥 홍진호가 이기는게 그나마 뒷끝이 좋겠다 정도.

      이상민도 인맥관리는 잘할지언정 게임머리는 상당히 별로죠.
    • 이상민은 게임머리가 별로라기보다는 감이 좋다보니 감을 너무 믿어서 그런것 같아요
      차유람은.. 초반 2회 탈락후보 때 약간 강단있어보여서 좋았는데 그다음부터는 철저히 여성스러움으로 가더군요 안타깝 ㅠ 당구천재면 수학적 머리가 있을줄 알았는데..
      • 차민수같은 전문 도박 플레이어가 아니라 도박 좋아하는 사람들의 전형적인 습성이죠.ㅋㅋ
        계산보다 감을 더 믿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