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키 부츠, 피핀, 마틸다, 애니, 크리스마스 스토리 등등등 토니상 영상들. (영상은 댓글에)

회사 컴퓨터로는 본문에 영상을 못 붙여서 댓글에다가 올릴께요.



    • 67회 토니상 오프닝입니다! 늘 그렇듯이 닐 패트릭 해리스의 어마어마한 쇼입니다. 익숙해진지라 별 감흥 없을줄 알았는데, 끝날때 환호성 지름. 아 그리고 의외의 유명인이 나옵니다.


    • 킨키 부츠! 주요 부분 포함 6개 부분 수상했다고 합니다. 부츠공장이 되살아나는 내용의 원작 영화가 있다고 하네요. 음악은 신디 로퍼. 이 클립만 봐서는 어떤 작품일지 잘 모르겠습니다. CJ가 투자했다고 하니 국내에서 볼 확률도 높을듯해요.


    • 마틸다 더 뮤지컬!!!! 이 영상 엄청 돌려보고 있습니다. 저 이거 보러 런던가고 싶어졌어요. 아래에 붙일 동영상에서도 그렇지만 영미권 뮤지컬계의 아역배우들은 정말 대단. 어른들의 그것에 안꿀리네요.


    • 피핀. 우리나라에서 2005년쯤엔가 올라왔어요. 나레이터가 여자로 바뀌었고, 서커스를 연상시킬 정도로 아크로바틱이 엄청나네요. 아 또 보고싶은데 안올라올라나.



    • 굳이 뮤지컬 잘 모르는 분들께도 친숙한 '애니'입니다. 역시나 애들이 잘하고, 글리팬들에겐 반가울 배우가 나오더라구요.


    • 크리스마스 스토리. 어떤 내용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이들의 탭댄스가 진짜 죽여줍니다.


    • 모타운 더 뮤지컬. 쏘울 넘치는 무대. 그리고 마지막의 잭슨 파이브 좋습니다. 물론 원조 메인보컬의 그것은 못따라가지만, 그건 누구도 못따라가니깐.


    • 신데렐라. 노래는 유심히 들어보지 않았는데 중간중간 의상 변경하는 장면에선 우와아 했습니다. 디즈니스러운 작품
    • 일단 여기까지요. 위에 올라간 작품중에 과연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작품이 몇편이 될지 모르겠어요. 애니는 매년 말에 계속 하는거고, 킨키 부츠는 정황상 들어올거 같긴 한데...나머지는 과연...
    • 덕분에 즐겁게 잘 봤습니다. 피핀 음악이 제일 좋은 느낌이네요. 모타운 뮤지컬의 잭슨 꼬맹이는 마치 방예담 같다는... ㅎㅎ
      • 피핀 좋아요! 작사 작곡이 스테판 슈왈츠! 위키드로 더 유명하죠. 좋은데 다시 올라올 기미가 안보여서 슬픕니다.
    • 작년 말에는 애니 안 했던 것 같아요. 마틸다 더 뮤지컬 대단하네요!! 저도 막 돌려 볼 예정!!!
      • 네. 찾아보니 작년말에는 안했네요. 이전에 흥행이 얼마나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나름 클래식이라 또 올라오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마틸다 더 뮤지컬에 대한 너무 기대수준이 높아져서 큰일이네요. 정작 본 공연이 그만큼 안나오면 어쩌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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