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못하시는 분들 노래방에서 뭐하시나요?

 

저는 책 봅니다.

 

번호책 ㅜ.ㅜ

 

흔듭니다.

 

탬버린

 

그리고

 

 

 

 

 

 

 

 

 

누군가 제가 노래 부르지 않았다는 사실을 눈치채는 인간이 없길 제발 간절히 하나님 보우하사  기도합니다.

 

 

눈치채는 순간 " 주약씨 노래 안 불렀네요. 한 곡 하세요"

 

 

안 할 수도 없고 하면 망하고

 

아 물론 친한 사람들과 노래방 가면 잘 놀기는 합니다.

 

딱 최근 무도의 형도니와 길 뚱스 딱 그 수준 입니다.

 

 

 

    • 토이 노래 말고 아리조나 카우보이를 마스터하세요.
    • 노래방 아예 안가요. 노래방 가자고 하면 "나 그럼 집에 감"
    • 만인이 즐겨부를만한 노래를 선곡하고 마이크 두개 중 하나를 노래좀 잘 하는 사람에게 맡깁니다. 그러면 합창 분위기 비슷하게 되고 곧이어 선곡을 한 당사자는 안중에도 없게 되죠;
    • 저도 소부님 방법을 택해요
    • ㅎㅎ 합창분위기 비슷.. 웃기면서 묘하게 슬픈데요.
      전 반대로, 혼자 부르고 싶은 노래인데 합창 분위기 비슷하게 되면 약간 열받는 타입
      속으론, 이노랜 내꺼란말야~~~ 소리없는 드립의 함성을 치죠
    • 저도 번호책 구경하고, 음료수도 좀 마시고, 담배도 좀 태우고, 같이 간 사람들 노래 하는 거 계속 구경하고, 아는 노래 나오면 조금 따라 부르고 그러다 나옵니다. 돈은 똑같이 내는 데 아깝다고 생각한 적은 없어요. 편하게 앉아서 노래도 듣고 담배도 태우고 쥬스도 마시고 좋던데요 뭐.
    • 오.. 좋은 방법들 얻고 갑니다.
    • 랩 합니다.
      (진짜로)
    • 그냥 진심으로 좋아하는 노래 부릅니다(다들 괴로워하며...부르는 내목소리도 점점 오그라들며....)
      쏴~~한 분위기로 끝난 후, 다시 부르란 소리 안하더라구요.ㅜ(내가 봐도 안쓰러운 스타일...ㅜ
      나도 이런나의 스타일이 싫은데....ㅜ근데 안되요~노력으로 되는게 아님ㅜ)
    • 예전에 억지로 노래방 끌려갔던 적이 있어서 탬버린에 박수만 치는데,
      `해삼씨. 빨리 하나 불러` 해서....그랑죠 주제가를 불렀습니다. -_-
      모두들 박수치고 환호를 했더랬습니다만... 추천해드리고 싶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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