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번호책 구경하고, 음료수도 좀 마시고, 담배도 좀 태우고, 같이 간 사람들 노래 하는 거 계속 구경하고, 아는 노래 나오면 조금 따라 부르고 그러다 나옵니다. 돈은 똑같이 내는 데 아깝다고 생각한 적은 없어요. 편하게 앉아서 노래도 듣고 담배도 태우고 쥬스도 마시고 좋던데요 뭐.
그냥 진심으로 좋아하는 노래 부릅니다(다들 괴로워하며...부르는 내목소리도 점점 오그라들며....) 쏴~~한 분위기로 끝난 후, 다시 부르란 소리 안하더라구요.ㅜ(내가 봐도 안쓰러운 스타일...ㅜ 나도 이런나의 스타일이 싫은데....ㅜ근데 안되요~노력으로 되는게 아님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