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날15일에 자전거 같이타요..

 

산과 풀이 파래보이던 5월에 벙을 치려했는데

나름바쁜스케줄로 이제서야 글 올려요.


낮에 하늘아래 있으면 저절로 땀이 흘러지는 계절이 왔습니다만

해 저문뒤 밤의 한강은 야경처럼 시원합니다.(아직까지는)

요즘 듀게가  시끄러운데

 

달리면서 머리좀 식히자구요, 



이번주 토요일에 하려고 합니다. 

한낮에 타고다니면 더 재미있고 땀흘리는 보람을 느끼겠지만

태양때문에 피부 완전망가지는 관계로

해가 질듯말듯한 오후 5시30분으로 정하겠습니다.

장소는 여의도 색공원 (마포대교 남단...) 이에요,





혹여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빨리 달리 의무도

끝까지 완주할 의무도 없습니다, 
불필요한 질문도 없습니다,,

 두 바퀴와 두 다리를 가지고 계신분은
남녀, 계급,재산 모두 잊어버리고   
누구든 오시면되요,

거리는 대략 15키로 내외네요, 
일단 전에 참여의사를 밝혀주신 분들도 계시지만

한번 더 댓글들 부탁드리고요..

자세한 공지는 목요일에 하겠습니다.









    •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ㅎㅎ 저 참석할게요. 구체적인 라이딩 루트도 있으면 더 좋을지도...

      그리고 색공원이라면 마포대교 남단 아닌가요?
      • 아 오타,,네요,,루트는 아무래도 색공원 양화대교,북단쪽으로 주행해서 반포대교까지 일겁니다.
    • 관광라이딩일거란 예상으로...... (하지만 그 날 어찌될 지 몰라서) 한 발만 담그고 있어도 될까요?
    • 주말에는 자전거 지하철 탑승가능입니다. 여의도 역에서 내려서 찾아오시면될듯!
      • 지하철은 원칙적으로 일요일, 공휴일만 잔차 승차가 가능한데
        분당쪽도 일요만 가능할걸로 알지만
        출발하실때 눈치봐서 올라타시면 됩니다,
        토요일에 자전거 가지고 지하철탔다고 역무원들이
        야박하게 방해하지는 않습니다
        만!!!그러나 여기서 중요한건
        여의나루역이나 여의도역에 역무원들은 원칙에 입각한 투철한 공공기관 직원들이라
        토요일에 자전거를보면 꼭 태클을 겁니다..
        물론 너그러운 직원이 그 시간에 있으면 귀신같이 개찰구로 빠져나오면 됩니다만 ,,
        이것도 운빨이 작용하는지라.
        한번 운을 믿어보세요,
    • (잠시 눈물 좀 닦겠습니다)

      저는.. 지난 번 글에는 참석의사를 밝혔었으나..

      지난 금요일에 자전거 타다가.. 오른손 뼈가 부러져서 ㅠㅡㅠ 약 두 달간은 자전거와 빠빠이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흑흑흑

      다들 조심히 타세요!
      • ㅜ이런, 한강에서 넘어지셨나요,
        일단 조리잘하세요,
        자벙이 오늘만 있는것도 아니고 가을까지 몇번 더 가보려구요.
        쾌차하시면 달려오세요,.
    • 최대한 참여를 희망합니다만 그날출근 안습ㅠㅠ 가능하면 합류하겠습니다. 죄송한 말씀이지만 요새 해가 일곱시는넘어야 지던데 야경을 즐기기엔 다섯시반 조금 이른시간은 아닐까하는 말씀을 조심스레 건네봅니다..
      • 요즘 한강이 사람들때문에 Hell한강이라 완전어두운 야간은 피하려고 합니다.
        안전스럽게 달릴려구요ㅡ
    • 아~ 시험만 아니면 가고 싶은데... 안타깝네요. 엉엉 자주 번개 모집해주세요!!
      • 네.."-" 가능하다면 할려구요,
    • 오홋.. 급 땡기는... 저도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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