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투리 말싸움! (귀여워요ㅎㅎ)

 


너무너무 귀여워서 퍼오긴 했는데 출처를 잘 모르겠네요. 일반인 아이라 문제가 되려나요?

일단 마지막이 압권입니다. 깜짝 놀랄만큼 무섭네요 >< 

언니가 학교에 다닌다고 하고 2살차이라니 동생은 6살쯤 되어보이는데 말 잘하네요^^

      • 그러게요. 언니가 잘못했네요 ㅎㅎ
    • 저런 것도 어른 보고 배우는 군요.
      그런데 애들이 하니까 귀엽네요.
      딱 저렇게 싸우는 거 자주 보는 경상도 사람으로서...
      어른들은 절대 귀엽지 않죠. 뭐.. 미녀 둘이 그러는 거라면 좀 달라질지도...
      • 네 저도 작년까지 경상도 살았던 사람으로서 어른들은 절대 안 귀엽죠! ㅎㅎ
    • 어릴 때 형의 억지와 막무가내를 논리로 타파하다보면 항상 어른들의 "형한테 무슨 버르장머리고!!" 하면서 숙일 것을 종용했었죠. 누가 봐도 잘못된 걸 형이라는 이유만으로 감쌀 때의 그 억울함 ㅜㅁㅜ
      그래서 저 동영상이 마냥 귀엽게 느껴지지 않아요 ㅠ
      제가 자식을 낳으면 두 입장을 경청해서 듣고 잘잘못을 가려주고 거기에 대한 반성의 태도를 유도할 거예요!! 저렇게 찍으면서 싸움을 구경하며 하하 호호 두 아이가 귀엽네.하고 넘기지 않을 거예요.
      진지는 제육 먹었습니다.
      • 엇 불편하셨다면 죄송해요ㅠ
        귀엽다고 봤는데 동생아이 입장에선 많이 억울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ㅠㅠ
        • 엇;; 아니에요. 그냥 소심하게 뒤에서 투덜거리는 거였고 그것도 반쯤은 농담이었어요 ㅠㅠ 제가 더 죄송...
          • 아닙니다~ 저도 진지를 제육먹었(?)나봐요ㅎㅎ
    • 꼬마애들이 논리적으로 싸우네요 되게; 허리에 손 딱 올려놓는건 누구한테 배웠을까...
      • 헤헤.. 보통 애들은 주위어른들을 보고 배우죠^^;;
    • 허리에 손 딱 올리고 야무지게 말싸움하는게 되게 귀여워요.그래요 두 살 많아도 언니도 아이죠.
      마지막에 동생의 "찍지 마라!뭘 찍고 있는데!"에서 빵 터졌네요ㅋㅋ심각하게 싸우는데 어른들이 웃으면서 촬영하면 화날 듯.하하.
      • 네 생각해보니 저였으면 화나서 울었을 것 같아요ㅎㅎ
    • 헐.. 애들 버릇이 너무 없는데요.
      싸우는 내용은 잘 못 알아들었고, 마지막에 찍지마라 하는 부분이요.
      저게 정녕 귀여운건가요ㅜ 문제인 것 같은데..
      • '찍지마라' 랑 '찍지마' 가 이렇게 보면 좀 다른 것 같지만
        경상도 사투리 버전으로는 거의 비슷한 뉘앙스에요 ㅎㅎ
        아이가 여섯살이여서 존대에 익숙하지 않은거랑 언니랑 한참 싸우고있었던 걸 생각하면
        문제될 만한 일은 아닌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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